•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내 몸에 기생하는 너.  
0
익명 조회수 : 3856 좋아요 : 0 클리핑 : 0
최근에야 깨달았어요.
이 녀석은 내가 아니었어요.
내 몸에 붙어 있긴 한데 손발처럼 내 맘대로 되는 신체 일부가 아니에요.
지 맘대로 서고 지 맘대로 죽어요
얘가 서면 난 내가 아니게 되고요,
얘가 죽으면 정신이 좀 돌아와요.
어떤 때는 얘를 위해 살고 있는 거 같아요.
머리에 좋은 음식보다는 얘를 위한 음식에 관심이 가요.
레홀도 실은 얘 때문에 와요.
웃프다는 게 이런 건가 봐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2-18 10:56:50
아직 좋을 때라 그래요  누려요  그걸
익명 2017-02-17 04:34:55
ㅋㅋㅋㅋ
익명 2017-02-17 03:07:26
기생수같은 ㅋㅋㅋㅋ
익명 2017-02-17 01:25:29
이걸 이렇게도 해석하네요...ㅋㅋㅋㅋ
익명 2017-02-17 01:21:25
ㅠㅠ
1


Total : 32592 (1544/217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447 부장과의 전쟁 [23] 익명 2017-02-17 5522
-> 내 몸에 기생하는 너. [5] 익명 2017-02-17 3857
9445 (안) 훌러덩 [34] 익명 2017-02-16 6796
9444 심심해서.... 이렇게 올려욤 ㅋ [4] 익명 2017-02-16 4384
9443 서로 카톡으로 [9] 익명 2017-02-16 4880
9442 야동보며 자위할때 [9] 익명 2017-02-16 5454
9441 여자분들 섹스중에 [31] 익명 2017-02-16 6192
9440 서울 친하게지내요 [2] 익명 2017-02-16 3657
9439 엉덩이... [9] 익명 2017-02-16 4649
9438 좋아하는 팬티(남자입니다) [7] 익명 2017-02-15 4940
9437 전립선마사지 전문업체가 있나요? [4] 익명 2017-02-15 5019
9436 딜도 촉감 [3] 익명 2017-02-15 4782
9435 첫경험때 [4] 익명 2017-02-15 5080
9434 섹스할때 [10] 익명 2017-02-15 5514
9433 하찮은 등그리 [5] 익명 2017-02-14 4218
[처음] < 1540 1541 1542 1543 1544 1545 1546 1547 1548 154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