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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다가자 , 편하게 방잡고 술먹자
이런 애매한 말로 쭈뼛쭈뼛 모텔로 들어서는거보다
서로 섹스하고 싶다라는 대담한 의사표현을 주고받은뒤
가는 순간이 참 좋더군요
예전 만나던 파트너와는
파트너 : 오빠 내일 시간되? 섹스하고 싶다ㅋㅋ
나 : 응 괜찮아 8시에 모텔앞에서 볼까?
파트너 : 응ㅋ 전에 오빠가 스타킹 찢고
애무해준거 있자나. 내일 그거많이 해줘
스타킹 사갈께ㅋㅋ 보빨 받고 싶다ㅎㅎ
나 : 얼마든지~^^
파트너 : 오빠는 뭐 하고 싶은거 없어?
나 : 너한테 강간한번 당해보고 싶어
내가 안대하고 묶인채로ㅋㅋㅋ
파트너 : ㅋㅋㅋ 재밌겠다 으.. 빨리하고 싶다ㅋㅋ
생리 다가오니까 꼴린다 ㅎ
나 : 그래ㅋ 나 내일 입싸할꺼다!!
파트너 : 얼마든지ㅎㅎ대신 싸기 직전에 막 거칠게
박아줘 그거 너무좋아ㅎㅎ
나 : 알았어ㅎㅎ 낼 화끈하게 하자
이런식으로 대화를 나누었었죠
이런것도 본 게임을 더욱 불타오르게 하는 훌륭한 전희인거 같아요. 약속장소로 가기전부터 두근두근 설레이는 느낌을 안고 모텔로 들어서는 기분
삽입과 애무만이 섹스가 아니라 이런것도 섹스의 한과정인거같아요




실화인가요...
노래가사에도
Boy, got me walkin' side to side
(자갸, 너무 심하게 해서 거기(?)가 아파 못걸을 지경이야)
요런거 응용해줌 뜨밤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