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섹스하면서 만드는 자극적인 상황들..  
0
익명 조회수 : 3445 좋아요 : 1 클리핑 : 1
가끔 섹스도중 의도치 않게 겪었던 자극적이고 짜릿한 상황들이 나중에 성향(?)이 되어가는거 같기도 해요... 전에 미친듯이 위에서 땀방울을 여친 얼굴과 이마에 떨어뜨리면서 펌핑을 하고 있는데 평소 그렇게 단정하고 바른 이미지의 모습이기만 했던 여친이 갑자기 아~씨~~!하면서 자기가 신고있던 스타킹을 찢길레 갑자기 왜 찢어? 라고 물어보니 아 몰라 그냥 다 찢고 싶어~ 하면서 갈기갈리 찢는 모습에 급 사정을 했던 기억이..^^
그리고 어느날은 관계도중 여친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그날은 저희가 잠시 몇개월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기로 하고 처음 하는 섹스였는데 그때 잠시 헤어졌을때 소개팅으로 두어번 만난 남자한테 온 전화였죠.. 이미 얘기를 들었던 터라 뭐 기분나쁘고 한건 없어서 받아서 그냥 잘 얘기해주라고 했는데..여친은 제 앞에서 확실히 하겠다고 도중에 전화를 받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저를 올려다보며 그 남자와 통화를 하며 오럴을 해주는데..헉... 마치 첫경험때처럼 제 의지와 상관없이 제 능력과 상관없이 그냥 바로 사정 ㅠㅠㅠ 그때부터 그런 비슷한 상황들을 만들어가게 되고 그런 상황에 혼자 더 흥분하고 그렇게 전 만들어져가고 있네요 ㅎㅎㅎ 여러분들은 그런 어떤 상황들이 있으셨을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3-12 17:28:05
섹스나 좀 했으면....
익명 / ㅋㅋㅋㅋ 섹스는 늘 부익부 빈익빈... 이었던거 같아요
1


Total : 31864 (1/21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864 파트너의 다른 파트너.. [7] new 익명 2025-05-11 173
31863 [질문]아연효과 [4] new 익명 2025-05-10 567
31862 그리운 진심 [4] new 익명 2025-05-10 667
31861 연상 [5] new 익명 2025-05-09 956
31860 파트너 얼마나 봐요? [12] new 익명 2025-05-09 975
31859 섹스하고 나면 질이 가렵대요 [5] new 익명 2025-05-09 773
31858 오랜만 입니다 :) [1] new 익명 2025-05-09 451
31857 천안/아산 이신분~ [1] 익명 2025-05-07 873
31856 너의 문자 익명 2025-05-07 946
31855 속궁합이 한 번에 맞아지는 경우가... [11] 익명 2025-05-07 1477
31854 로망 [18] 익명 2025-05-06 1674
31853 지방사시는분? [44] 익명 2025-05-06 2000
31852 끈적한 섹스를 하고싶다 [4] 익명 2025-05-06 1054
31851 공백과 여백 익명 2025-05-06 911
31850 익명의 힘을 빌려 고백해봅니다 [41] 익명 2025-05-05 304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