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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하고 싶어서 죽을꺼 같은데, 심지어 남친도 있는데..... 혼자서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남친만나기전에 공백기가 1년정도있었는데 그때 SP 몇명이랑 방탕하게 놀다가 남친만나서 정착했는데.
만난지 꽤 오래되기도 했고 어찌된게 점점 플라토닉러브로 발전되는거 같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친 애무가 점점 서툴게 느껴져서 아파서 하기도 싫구요..... 그래서 남친이 하고싶어해도 애써 무시하는실정인데 ㅠㅠ
SP라도 만들어볼까 라고생각했지만 그건진짜예의가아니고 남친을 사랑하기에 생각에서만 그쳤구요.
덕분에 기구들만 늘어가네요 어휴 저 같은분 또 계실까요 ㅠㅠ 아직 이십대 중반인데 ㅠㅠㅠㅠㅠㅠ 눈물나네요......
그리고타고나게그쪽이아닌사람은가르쳐도안늘더라고여
그럼 만들고 즐기다가 ~~ 아시죠
제가 보기엔 섹파은 왠지 모르게 비즈니스 모드인거 같아서 쓰면 뺃고, 달명 상키는 것 같아서 저는 떡친을 여기가 되었든 딴곳이 되었든 한번 만들어 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같이 떡의 대한 진진한 토론과 또 실험정신이 발동해서 해보기도 하고 말이죠..
남자친구와 그걸 하고 싶다면 요구해도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