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여성의 명기라는 것에 대해 경험해보신 남자분들 계신가요? 그리고 남자가 사정할때의 그 강함느낌..오르가즘이라하죠.. 하지만
사정할때말고 오르가즘을 느껴보신분이 계신가요?..
모르시는 분이 계시면 제가 경험한 느낌을 말씀드리고 싶어서요..
제 애인은 명기입니다.
일단 운동을 꽤 오래한 여자입니다. 요가, 헬스, 필라테스를 5년 이상해오고 있고 몸매도 꽤 탄탄하죠..
삽입시 질안에 손과 혀가 숨어있는듯한 느낌입니다. 피스톤운동을 굳이 안해도 질안에서 잡고 핥고 움직여주죠..
이 느낌... 느껴본사람 아니면 모를정도로 말로 설명이 잘 안되네요..
애인이 여성상위로 섹스도중 질을 움직혀 제 성기를 자극합니다.
반복적으로 5분정도 하다보면 정말.. 감전된듯한... 강함 오르가즘이 느껴집니다...
저절로 신음소리가 터질정도로..미친듯 소리를 지릅니다.. 모텔카운터에서 무슨일있냐고 전화올정도로..;;;;
저는 약간의 지루가 있습니다. 보통남자들은 그걸 느끼기도 전에 사정을 할것 같습니다.
애인과 2년째 만나고있는데 중간에 헤어졌을때 다른여자와 잔적이 있는데 ... 정말... 아무느낌이 안나더군요..
진짜 간절히 그게 느끼고싶어 그 애인한테 찾아가 싹싹빌고 다시 만났을정도로요..
저와같은 경험을 갖고있는분이 계실지 너무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