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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따뜻한 질에 넣어본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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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따뜻한 질에 넣어본지가...언제인지..

업무에... 이것저것 핑계 때문인진 모르겠지만 그 느낌이 갑자기 어떤 느낌이었던지...

까먹은거 같은 이 씁쓸한 기분이 갑자기 내 온몸을 휘감고 스며드는...

아....

여자의 따뜻한 보지속 질에 지금 당장 넣어보고 싶다..

누구없나....

p.s 여긴..한강이 보이는 서울....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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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4-18 13:53:48
라인 아이디 여기저기 다 올리는데 연락할 여자가 어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 익명 / 알겠어요ㅡㅡ미안요
└ 익명 / 저한테 미안하실건 없죠 하도 부질없는 일을 하시니 안쓰러워보여 알려드린것뿐
└ 익명 / (글쓴이) 저는 라인 아이디.. 올린적이 없는데요..ㅜㅜ
└ 익명 / 앗 아까 조 밑에 댓글보고 오해를..그렇다면 지송여~~울지마요
└ 익명 / (글쓴이) 괜찮아요 ㅎㅎㅎ 점심먹고 나니 갑자기 날이흐려지고. 오늘은 퇴근하고 머하고 놀징~~~
익명 2017-04-18 13:13:55
(글쓴이) 와~ 익게에 있는 내글을 그대로 본따서 자게에다 글 싸지르는 파렴치한이..ㅡㅡ
└ 익명 / 게다가 이 익게글에 본인인척 댓글 작성하기도 하죠
익명 2017-04-18 11:46:52
한강하고 멀치감치 떨어진 안양
└ 익명 / 안양근처야 볼수있어?
└ 익명 / 언제보게 오빵 :]
└ 익명 / (글쓴이) 안양은 결코 멀지 않음.. 따뜻한 질에 담굴 기회를 준다면.. 최선을 다해 촵촵촵 해보겠음~
└ 익명 / 나 영업해서 지금바로 갈수있어
└ 익명 / 영업오빵 밥먹어써??
└ 익명 / 아직..대화부터하자 라인알려줄까?
└ 익명 / 어디로가면되??
└ 익명 / 안양님 영업오빵이야ㅋㅋ밥은 먹었쩡?친추왜안행?ㅋㅋ
└ 익명 / 희망고문시킨다나쁘다안양이
└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명 / 라인 나한테도 알려준건데 누군지 진짜 궁금하네ㅋㅋ
└ 익명 / 나도 똥꼬안 따뜻한데~~ 라인친추해도 되요?
└ 익명 / 똥꼬글 아닌데ㅋㅋ 하트를 많이 날린날입니다ㅋㅋ
└ 익명 / 아이쪽팔려ㅋㅋ
익명 2017-04-18 11:33:12
지금은 일해야죠.
딴생각말고 일해요!!!
└ 익명 / 네.. 일해야죠..ㅜㅜ 말캉한 엉덩이 쓰담쓰담 톡톡~ 말캉한 가슴.. 쓰담쓰담 톡톡~
└ 익명 / 너무 상심하지 말구요~토닥토닥
익명 2017-04-18 11:27:00
여긴...한강안보이는 서울
└ 익명 / 따뜻한 질이 그립다!!!!
익명 2017-04-18 11:26:32
힘냐 여기도 한강이 보이는 서울임
└ 익명 / 따뜻한 질에 넣어 보고 싶다.!!!!
└ 익명 / 나도 한강보이는 서울요ㅋ
└ 익명 / 응 나는 별로 그냥 힘내라규
└ 익명 / 응 알써~ 위로해 줘서 감사해~ 점심 맛나게 먹고~
└ 익명 / 구랭 그르니까 이라고 대충 만날라고 하면 못만나쟈나 어필좀하구그래야디 자게던 익게던 그래야 이런사람이구나~하고 여자가 꼬이쟈나 밥은 꼭 챙겨머겅.. 나도 이제 밥머글거양
└ 익명 / (글쓴이) 구랭~ 38살 먹은 180에 83키로 퉁돼지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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