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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통해서 알게된 여자분이 있는데요.
나이는 30초반인데, 메신저로 대화 나눠봤을 때,
굉장히 조심스러운 성격인 것 같더라구요.
특정 시간대에만 연락 가능하다던지,
자기가 사는 동네말고 제가 사는 근처쪽에서 보자고 한거,
말하는 어조같은것도 그렇구요.
아무튼,
엄~청 간단 얘기 몇 마디 주고받고, 사진도 주고받고 하다가
알게된지 한 3~4주?만에 만나서 하기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몸 사진이랑 고추 사진 보여드렸더니,
빨리 보고 싶고 궁금하다며..ㅋㅋ....
근데 중요한건,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그 분이 유부녀여서..
좋지 않은 일이라도 생길까봐 조금 걱정이 되네요.
색을 밝히지만 조심스러운 성격인 분이라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과
혹시라도 남편한테 걸린다거나 꽃뱀이거나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고 있습니다..
레홀러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님이 다칠수도 있어요..
물론 괜찮을 수도 있으나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없지는 않습니다.
오로지 첨 사귄 한사람 하고만 죽을 때까지 지지고 볶을것
뭐 본인 재량껏 하시길
하지않는거라고 배웠습니다
어짜피 선택도 당신몫 책임도 당신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