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꼴릿해져가는중ㅠㅠ  
0
익명 조회수 : 12669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번주부터 아무것도 안해도 자꾸 아래가 흥분된다 싶더니 생리 이틀째네요...

일하는중인데 꼴릿꼴릿해서 미칠것같아요 하-

출퇴근길에 튼실한 청년들이 눈에는 계속 들어오고...

아직은 양이 너무 많아서 떡볶이도 못하겠고 어쩌죠 휴 ㅠㅠㅠㅠ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4-12-12 15:22:38
으흐흐 꼬릿꼬릿
익명 2014-12-11 20:32:49
그사람이 좋으면 ㅋㅋ전 다 좋아요 ㅋㅋ
└ 익명 / 그죠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한다면야 뭔들^^
익명 2014-12-11 19:28:05
떡볶이 응근... ㅋㅋㅋㅋ 아 꼴리네요
└ 익명 / 오늘까지만 꾹 참아보렵니다 ㅠㅠ
익명 2014-12-11 18:51:10
여친생리때 모텔가서  침대 피범벅ㅋㅋ
└ 익명 / 피범벅은 좀 무서운데요 ㅋㅋㅋㅋㅋ
익명 2014-12-11 17:00:57
생리하더라도 냄새 안나는 경우도 잇던데요
좋앗어요 또 해보구 싶네요
└ 익명 / 개인차는 있겠죠, 저도 좋아해요^^
└ 익명 / ㅋㅋㅋ 저랑 한 떡볶이 고고고
익명 2014-12-11 16:52:16
당근주스...?ㅋㅋ
└ 익명 / 이건또뭔가요 ㅋㅋㅋㅋ
└ 익명 / 그날에 질내사정하면 ㅋㅋ
익명 2014-12-11 16:47:40
떡볶이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저도 언젠가 한번쯤은 도전해보고싶네요 .ㅋㅋㅋ
└ 익명 / 양 너무 많을때 아니면 괜찮아요 ㅋㅋㅋ 완전히 안끝났는데도 남친이 자기가 하고싶다고 열심히 오랄해주면 진짜로 사랑스럽고 고마운 느낌 ㅠㅠ
익명 2014-12-11 16:09:58
하 저도 생리때 피크에요!!
└ 익명 / 좋아
└ 익명 / 너무 괴로워요 ㅠㅠ
└ 익명 / 고고고
익명 2014-12-11 15:53:25
떡볶기하면 , 질퍽해서 여러번하게되요! 굉장히 즐기는편인데,
상대가 싫으면 못하는 섹스니까요 ㅎㅎ
└ 익명 / ㅋㅋㅋ저도 양만 안많으면 괜찮아요~
└ 익명 / 여자친구가 생리엔 피하는편이라 ㅠ 흐흐
익명 2014-12-11 15:23:37
전 생리때의 섹스를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요.. 비록 몸에는 안좋지만 그래도 장점도 있죠.
우선 촉각과 청각이 동시에 자극됩니다. 생리혈로 인해 질척 거리는 소리가 꽤나 흥분됩니다
두번째로는 임신가능성이 낮아져 노콘이나 질사를 즐기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피스톤운동으로 생리혈이 대량 빠져 남은 생리기간동안 생리혈 양이 줄어듭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기에 과학적인 근거나 의학적인 사실과는 무관합니다. 물론 개인차도 있구요
└ 익명 / 질사 좋아여:)
└ 익명 / 질사 좋아여:)
└ 익명 / 글쓴이)나도 좋아요 ㅎㅎㅎ
└ 익명 / 해도되나여 질사
익명 2014-12-11 15:22:16
떡볶이.. 여성에게 안좋다잖아요.
클리랑 노세요. 그냥.. ㅋ~
└ 익명 / 미워 ㅠㅠ
└ 익명 / 님 생각해서 그러는건데.. ^^;
익명 2014-12-11 15:01:15
떡볶이 맛있는데...
생리때 섹스해보니까 여자가 더 적극적으로 다가오니까 좋던데요
└ 익명 / 그죠 여자가 적극적인것도 좋죠 ㅋㅋ
익명 2014-12-11 14:42:34
떡볶이.. ㅋㅋㅋㅋㅋㅋ생리중에도 하자던 그녀가 생각나군요. BY 토레니
└ 익명 / 그녀도 생리때가 피크셨나봅니다 ㅋㅋ
└ 익명 / 콘돔을 안껴도 되는 장점도 있죠 ㅎㅎ
익명 2014-12-11 14:38:41
그런데 못 보던 글이 하나 추가되었네요?
└ 익명 / ?
└ 익명 / 아깐 세줄 글이였는데 지금은 네줄....잘못봤나?
익명 2014-12-11 14:30:46
떡볶이ㅋㅋ근데 생리때 땡기는 여성분들도 있나요??
└ 익명 / 전 생리전도 전인데 생리때가 피크라는 ㅠㅠ
└ 익명 / 신기하네요...암튼 님 남친이 되고 싶네요ㅋㅋ
└ 익명 / 신기하면 확인해보세요^^ㅋㅋㅋㅋ
└ 익명 / 님하고요ㅋㅋ막땡기는데요ㅋㅋ용광로
1 2 ＞


Total : 32276 (1/21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276 아 발정이 또 도졌다... new 익명 2025-07-08 98
32275 날씨가 .. [1] new 익명 2025-07-08 280
32274 남편은 어디 숨겼지 [2] new 익명 2025-07-08 720
32273 저 궁금한거 있어요 [3] new 익명 2025-07-08 653
32272 오늘 오후 한화 볼파크 직관이다!! new 익명 2025-07-08 289
32271 야한 생각하며 자기 [7] new 익명 2025-07-07 797
32270 사념_자꾸만 떠오르게 되는... [3] new 익명 2025-07-07 515
32269 육향 숫컷 vs 달콤 가이 [2] new 익명 2025-07-07 520
32268 관대함에 대하여 [6] new 익명 2025-07-07 435
32267 섹스가 탄생시킨 대문호의 작품들 [2] new 익명 2025-07-07 609
32266 내가 콘필이 된 이유 [12] new 익명 2025-07-07 811
32265 땀으로 젖어버린 new 익명 2025-07-07 596
32264 매일의 기준 [23] new 익명 2025-07-07 869
32263 성교를 외치는 심리 new 익명 2025-07-07 408
32262 불황기에 새빨간 립스틱 [3] new 익명 2025-07-07 436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