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나잇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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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생각보다 좋지 않네요. 모텔입성 전까지 있던 흥분감이 섹스하면서 와르르 무너져버렸습니다. 모르는 상대와 한다는 것은 상상과는 달랐습니다. 저의 흥분 포인트를 찾지 못하고 그냥 의무적으로 했습니다. 저는 제 주변 지인들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외모보다는 대화를 하면서 느껴지는 매력이 성욕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섹파보다 섹친이 더 좋은 것이 친구같이 지내다 밤에는 변신하는 그런 이중적인 부분이 매우 야하다고 느껴지네요. 한번의 섹보다 여러번 합을 맞춰 서로에게 맞는 섹을 하는게 최고의 흥분점에 도달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케바케 사바사겠지만ㅎㅎ
그리고 거울보고 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랑입니다. 많이 보고 즐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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