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짜릿했던 장소..와 상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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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몇군데 기억나는 곳이 백화점 피팅룸이랑 영화관 의자말고 영화관 상영관이 들어가는 그 어두운 짧은 복도.. 그리고 교사 여친 일할때 학교 찾아가서 음악실에서 했던 ㅋㅋㅋ
그래도 제일 짜릿했던 상대는.. 아무래도 하면 안되는 상대 아니면 할 수 없을것 같은 상대인데.. 결혼식 하루 앞둔 여친의 여사친과 과외할때 학생엄마정도..기억에 남는다..ㅎㅎ 여러분들도 그런 기억 있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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