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뭍고 떠나간 버스에 미련을 버리세요

저도 그방법 많이 써봤는뎅 관계엔 별로 득될게 없더라구요. 그런다고 남자가 알아주는것도아니고.
아직 좋아하시고 관계유지 잘하고싶은 맘이 있다면 왜 자꾸 그렇게 되는지 잘 대화해보시구
어쩌면 그렇게 하게 만드는 남자친구분과 근본적으로 안맞을수도 있어요. 저도 정말 제 분노와 화를 못이기고 자존감까지 낮아져가면서 내마음을 그런식으로 표현했는데 결국은 서로 좋을게 없더라구요 ! 돌아갔다가 빨리 다시 돌아가섴ㅋㅋㅋㅋㅋㅋ 이건 내가 습관이다 미안하다!!!! 하세용

제가 비슷한 경험을 해서 아는데요
그런 습관을 고치지 못 하신다면 지금 다시 결합을 하신다고 해도 결국엔 헤어지게 됩니다
관계는 일방적이면 오래 갈수가 없거든요
님의 일방적인 행동에 대해 그 사람이 참고 받아주려고 노력하더라도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말 사랑했던 여자가 제가 아무리 노력하고 잘 해줘도 님과 비슷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했어요
본인도 제가 정말 잘해줬던걸 알더라구요
그렇지만 결국 1년이 안돼서 헤어졌어요
아무리 버티려고 해도 버틸수가 없겠더라구요
조언을 한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님의 그런 습관을 고치시는 방법 밖에 없을것 같네요
그리고 님이 여자니까 우대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혹시라도 정말 혹시라도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있다면 그런 생각을 버리셔야 하고,남자 여자를 떠나서 사람대 사람으로 상대방의 입장이 되 보세요.
내가 이런 행동을 했을때 상대방의 기분이 어떨지를요

에휴 싸우면 그냥 가버리던 여자
하루는 황당해서 그자리에 서있었더니 5분쯤 지나서 다시 와서 말걸음
그냥 헤어졌어야 하는데 왜 결혼을 해서 그 변덕과 성깔을 견디고 살고 있는건지

저런실수의 반복이라면  정말 정떨어지죠  남자건 여자건....
화가나도 그자리에서 해결을 하든 대화를 하려는 노력을 해보세요  이미  남친분은  끝나신것 같긴하지만..  잘  생각해보세요  과연  고쳐질것인지

자석처럼 극이 달라야 잘 맞는데 극이 같은 극이여서 그럴수도 있고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이기적이라고 하셨는데 조금 이해를 하면서 서로의 문제를 풀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지하게 그때의 일들을 생각해보시고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해보셔서  지님으로 남친분과 헤어지시기 싫으시면 두분이서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십시오.

제가 남친이면 포기..
제일 정떨어지는 유형..
(장난글 아님)

분노조절이 있으신건가요..  난독댓글도 보이고..

왜 님이 화가나서 뒤도안돌아보고 가신건데요? 정말 화가 난상태면 실수도 아닐텐데

화나서 확돌아나가는거때문이라면 저라면 다시 만나지않을것같습니다 그걸 분명 본인도 알고있는실수이며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는게 문제인거죠...알고도 지속적으로 한다는것 그리고 이미 남자도 쓰니가 그걸 안한다고했고 다짐도 했을텐데 그걸 자꾸한다는걸 알고있는데 이미 포기상태에 이르니 남자입장에서도 감정이 식기마련입니다 남자입장에서는 다 괜찬으네가 아니라 하나씩 포기해가는 과정입니다...포기하다가보면 마음도 식고 권태기처럼 식어가는게 눈에 보이더라고요...헤어지는게답이 아니라 진짜 그게고쳐질수있는지를 생각하세요..저는 제여자친구에게 같은실수 반복해서 헤어져본경험에 물어봤었죠 왜그랬냐고 위와같은 대답을 해줍디다...그래서 저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입장에서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싫어하는 실수네요. 그런 실수가 반복되면 이 사람은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나를 배려하지 않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안한다고 말까지 하시고 하면 말이죠.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시면 괜찮을 것 같지만 어려운 일이겠죠? 화가 나시면 일단 조금 서로 차분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 일 것 같습니다. 무작정 휙 돌아가시기보다는 내가 화가 너무 많이 나서 진정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씀 한 마디면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안돌아옵니다.
참아주는 것도 받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죠
By 뱀파이어

같은 실수가 어떤건지가 제일 중요할꺼 같은데요
안한다 안한다하면서 같은 실수를 물어봐도 될까요?
안듣고는 뭐라 말씀드리기가 ;;

돌아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