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저도 평소 욕을 안해서, 욕플의 경우 억지로 하려다 보면 더 집중 안되고 하더군요
적극적인 반응이랑 신음, 좋을때 느껴지는 기분만 얘기해줘도 엄청 흥분돼요 ㅎ

타이트한 정장스커트에 커피색 스타킹을 신고와서는 한쪽발은 힐끝에 아슬아슬하게 걸쳐두고는 엊그제 이렇게 입고 카페갔는데 자꾸 어떤 남자가 대놓고 쳐다보길레 불쌍해서 좀 보여줬어..이렇게..하면서 저를 바라보며 다리를 약간 아주 약간 벌리고 스타킹 신은 발가락을 움직이는데 바로 달려들었습니다~~~~

미사리면 하남에 속하는데, 시청주위에 깔끔하고 규모있는 텔들이 몇개 있습니다.
근데, 여자분이 미리 사전정보를 수집하신다니 부럽네요

와 이시간에 하러 가시는건가 부럽네요
전 방금전까지 야동을 보며 자위는 안했지만ㅠㅠ
성욕을 다스리고있었는데
음 제가 볼때는 욕을하면서 좋다고 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ㅋㅋ

미사리에서 20분만 더 들어가면 남한강쪽과 양평쪽에 모텔들이 즐비합니다 무인텔도 있고~ 아무래도 급 가는곳이다보니 뭔가 준비된 듯한 동네의 용품점은 저는 못봤던거 같네요.  관계시 흥분되는 말은 참 많죠 ㅎㅎ 상대남자가 어떤 스타일이냐에 따라.. 저는 예전 남자랑 했던 얘기 꺼내면서 제가 그거보다 못한다고 하거나 분명 흥분해서 좋아하는거 같은데 그거밖에 못박아?? 이러면 더 피치 업을 ㅋㅋㅋㅋ 뒤치기 할때면 어으..개새끼가 해대는거 같애 너 개같애 이새꺄.. 막 이런 ?? ㅋ 오빠라는 호칭말고 니 좆물 받고싶어 아무대나 갈겨줘..이러면 바로 찍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