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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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반복되는 무의미한 일상...

시간에는 일정 시기마다 변화가 있어,
삶이 썩지 않게 흘러야 하는데
난 이미 오랜 시간 이곳에 고여있다.

이 상황에선 더 이상 흘러갈 길도,
도달해야 할 목적지도 보이지 않는다...
아니, 없다.

그래서일까...
요즘은 자꾸 옛날 기억들을
더듬고 찾게된다..그땐,
길이 참 많았는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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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5-09 01:56:06
새로운길개척궈궈 ㅎ 백세시대아입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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