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나눈 많은 것들 뒤에 다시 피어나는 것들  
15
익명 조회수 : 3691 좋아요 : 10 클리핑 : 0

땀이 마른 너의 넓은 가슴에 머리를 대고 누워서
네가 머릿결을 쓸어주는 탓에 잠이 들 것만 같아.



내일 출근이 두렵다는 너한테.
“내가 먹여 살리면 되지!” 라고 떨리는 마음으로 농담처럼 줄곧 함께하자고 말도 건네어 보곤,
 


자기보고 셔터맨이 되라는 거냐면서 소리 없이 터뜨리는 웃음이.
조금 얄밉기도 하면서 작은 보조개가 예뻐 죽겠어.



일어나면 신혼부부 놀이하면서 아침 먹자. 물론 네가 차려 줄 거지?
너처럼 멋지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5-12 10:11:59
참 어려운 영화죠. 그러면서도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영화.
익명 2017-05-12 06:09:48
이터널선샤인-? 어렴풋이 기억나는 다크초코렛맛 같은 영화
익명 2017-05-12 04:32:26
남자가 ㅈㄴ부럽다.
익명 2017-05-12 02:52:13
글처럼 그래봤던 적이 있었는데 참 그땐 좋았엇는데 지금은 소중한 추억이네요
1


Total : 32569 (1481/21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나눈 많은 것들 뒤에 다시 피어나는 것들 [4] 익명 2017-05-12 3694
10368 사람이란 참 [7] 익명 2017-05-12 3181
10367 내 몸 너무 좋네요 [21] 익명 2017-05-12 5378
10366 빚이 많다니까... 익명 2017-05-12 3558
10365 사랑없는 섹스..(냉무) [6] 익명 2017-05-12 4140
10364 320d 어때요? [22] 익명 2017-05-11 4625
10363 미국야동을 보고있지만.. [6] 익명 2017-05-11 4688
10362 너가 꼭 봤으면 좋겠다. [23] 익명 2017-05-11 5269
10361 사랑해 [4] 익명 2017-05-11 3343
10360 남친이 얼굴에 사정하고싶다하면 어케하세요??.. [13] 익명 2017-05-11 9695
10359 스웩 넘치게 익명 2017-05-11 11208
10358 남자가 여자꺼 빨아주는걸 뭐라고 해요?? [5] 익명 2017-05-11 23762
10357 남자가 경차 타는거 그렇게 이상한가요?? [23] 익명 2017-05-11 5921
10356 매일매일 공부하는것 [2] 익명 2017-05-11 2941
10355 3분 [10] 익명 2017-05-11 3665
[처음] < 1477 1478 1479 1480 1481 1482 1483 1484 1485 148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