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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밑에 중년의 남성에 매력을 느끼던 글쓴인데요..
하아.. 지점장님은(나이좀 많은) 중후한 멋짐이 느껴져서 조은데
키크고 슬림한 체구의 팀장님(사십대중반)은
왜케 색기가 느껴지는거죠..(외모는 솔직히 별로)
차분하면서도 몬가 신뢰감이 느껴지면서
이 남자랑 살 섞어 보고 싶은 충동이 자꾸
생각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그치만
하아..정말 미치겠습니다ㅎㅎ
아..왜 자꾸 유부남들만 눈에 들어오는건지ㅜㅜ
넘괴롭네요ㅜ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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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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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아닌 이상 그런거 안 없어지지요?
사랑해선 안 된다는 것은 도덕적 개념
법적인 위의 범죄랑은 차원이 다르지요?
옳다는 것이 아니라
잘한다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사람이 기혼이 아닌 미혼 혹은 돌싱 즉 혼자인 상대라면 당연히 어필하고 만나셨을 테죠 쓰니님도 성인 이니까요
지금 이글을 쓰신 쓰니님도 어느정도 알고 있고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실 듯합니다...너무 진지 빨고 이놈 먼얘기 하나 하실 수도 있지만..이미 전해져있는것 이니까 고민하지 마세요 안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
중후한분에게 매력 느끼는분 좀 있는거 같아요
남자도 여자의 농후함에 매력을 느끼는분 많아요
거기 넘어가는건 님이 위험한 걸 쟁취하려는
취향이 있으셔서 그런겁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