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사랑했었나, 매어있었나  
0
익명 조회수 : 3880 좋아요 : 5 클리핑 : 1


그 사람과 좋았을 때는,
투정과 질투도 부리고 늘상 보내는 톡을 의무감으로 부담스러워 했다.
가끔은 다른데 시선이 돌아가기도 했다.

그 사람과 끝났을 때는,
허탈하고 마음이 괴로웠으며 이유없는 울분이 치밀었다
빨리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만 할거 같았다.

시간이 지나고 나니,
한결 마음이 차분하고 느긋해 지며 여유가 있어졌다.
앞으로 만나는 사람에게는 그러지 말아야겠다는 반성도 들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5-16 11:21:58
그러나  늘 반복 된다
익명 / 헉! 팩트폭격 이군요.
익명 / ㅎㅎ 화이팅! 그래도 반복 되다보면 조금씩 줄겠죠
1


Total : 32770 (1490/21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435 알바를 하려는데 두곳중 어디를 가는게 나을까요..?.. [7] 익명 2017-05-16 3960
10434 벗는게 유행이라고요? [11] 익명 2017-05-16 4470
10433 믿을수 있고 배송 빠른 성인몰 추천 부탁 드립니다!.. [2] 익명 2017-05-16 2996
10432 사후피임약 후기 [7] 익명 2017-05-16 3738
10431 노브라의 자유와 매력 [8] 익명 2017-05-16 4568
10430 운전할맛 나겠다 [1] 익명 2017-05-16 3523
10429 출렁출렁 프로녀의 스킬 [3] 익명 2017-05-16 13366
10428 혐오? 맘껏 하라 그래요. [4] 익명 2017-05-16 3647
10427 여자친구와 sm [4] 익명 2017-05-16 4671
10426 긴급질문 방금 했는데 [2] 익명 2017-05-16 3405
10425 여성 발모양의 오나홀에 대한 [8] 익명 2017-05-16 7092
-> 사랑했었나, 매어있었나 [3] 익명 2017-05-16 3882
10423 입을 수 있는 사람? [7] 익명 2017-05-16 4206
10422 굿모닝~ [17] 익명 2017-05-16 4376
10421 춘화 또는 포르노 [10] 익명 2017-05-16 7247
[처음] < 1486 1487 1488 1489 1490 1491 1492 1493 1494 149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