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여직원  
0
익명 조회수 : 3820 좋아요 : 0 클리핑 : 0
음.. 이건 야한얘기는 아니닙니다회회사 사정으로 정리해고하는데, 그동안 회사생활도 기분나쁘면 아침부터 X씹은 표정에 일하나 시키려면 주둥이 댓발나오고, 일이나 잘하면몰라도 그런것도아니고 일하나잡고 하루 일주일 한달동안하고 인수인계해달라고 얘기하니 대답도 거의안하다시피하고,  정리해고 시켜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그런행동을보니 잘된선택이었다고 다시한번 생각이 됩니다 혹시 엿먹으라고 파일 지우고가는거만 아니라면....  저도 욱하는 성격이 심해서 분명 대들면 쌍욕 나올거같아서  참았거든요 신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5-18 15:47:33
에효 좋게좋게 가면 좋을 것을.. 그 직원분..
익명 / 네 그러게말입니다. 저도 어릴때 어른들이 끝맺음을 좋게하란말을 잘 이해못했는데, 이제는 이해가 가네요
익명 2017-05-18 15:42:30
그렇죠 저하시키는 직원은 데리고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ㅋㅋ신나네요가 공감되네요
익명 / 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입사했을땐 안그랬는데, 지나면서 본성이 나온거같아요.. 버릇없고 본인맘대로고.. 그런것들요
익명 2017-05-18 15:22:41
일의 능률을 저하 시키는 직원은
데꼬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익명 / 네 이번에 다시한번 느꼈네요.. 월급충 ㅎㅎ
1


Total : 32707 (1/21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707 좋겠다 [4] new 익명 2025-12-04 372
32706 아 오늘은 [2] new 익명 2025-12-04 345
32705 마음의 체력 [3] new 익명 2025-12-04 417
32704 모텔 사장님의 흔들리는 동공 [6] new 익명 2025-12-04 810
32703 파트너의 성향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할까요? [2] new 익명 2025-12-04 470
32702 겨울 싫으다~ [1] new 익명 2025-12-04 269
32701 파트너를 만드는 법은 사실 쉽다 [1] new 익명 2025-12-04 525
32700 본모습 [10] new 익명 2025-12-04 1171
32699 . [2] new 익명 2025-12-04 499
32698 여자로부터 받는 야한 사진 new 익명 2025-12-04 860
32697 새로운 경험을 했다 [6] new 익명 2025-12-03 841
32696 성과학 마스터 클래스(책) [5] new 익명 2025-12-03 455
32695 그냥 같이.. new 익명 2025-12-03 703
32694 또, 레린이... [16] new 익명 2025-12-03 1912
32693 진짜 사랑가득받는 섹스를 하고싶다.. [13] new 익명 2025-12-03 125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