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옛 추억 레홀남이 생각나는 밤이네요!  
0
익명 조회수 : 3577 좋아요 : 0 클리핑 : 0
레홀을 첨 알게 되고 이곳에서  레홀남을 만나게 되고..
(레홀남을 만날 당시엔 썸인 남자친구가 있었죠!!ㅋ)
그러다가 그 때 연인이었던 남자와 부부가 된 지금!
가끔..문득..보고싶기도 하고
레홀에서 만난 그 분은 어찌 지내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사는게 바쁘고 정신없다보니

참 괜찮은 사람이었는데..
결혼하고 초반부엔 서로 연락도 주고받았었다가 끊겼어요!!
그러곤 연락처를 삭제하지않아 남아있는데 안부차 연락이라도
하고 싶어지네요!!ㅎ이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5-19 12:58:55
레홀에서 어떻게 하면 만나나요? 쪽지 주고 받나요?
익명 2017-05-19 00:21:54
그냥 거기까지만 하시는 게...
익명 / ㅇㅈ
익명 / 333
익명 2017-05-18 23:49:38
남자든 여자든 그게 싱글이든 유부든
인간관계 형성중 한 맥락이기에 연락을 하거나 궁금해 하는거는 당연하겠죠
대신 선은 지키셔야 합니다. 선이 무너지면 답은 없습니다.
익명 2017-05-18 23:36:31
비슷한 사연이 있긴 한데 그분은 아니겠죠ㅎㅎ
익명 / 조심스럽게 전 여자이지만..남자입장이라도 제가 느끼는 것과 비슷한 분들 있지않을까요?!!저는 2년 정도 된 듯한데..ㅋㅋ님이라면 만약 그녀의 연락이 오길 기다리시나요?아니면 이미 떠난사람이라 별 느낌 없으신가요?
익명 / 네 저도 2년쯤 됐어요 그 레홀녀랑 헤어진지 지금은 잘 살길 응원하고 있구요
1


Total : 31865 (1/21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865 남 후방 주의 ) 이런 몸도 여자분들이 좋아하실까요?.. new 익명 2025-05-10 30
31864 [질문]아연효과 [3] new 익명 2025-05-10 264
31863 그리운 진심 [1] new 익명 2025-05-10 264
31862 태닝 [7] new 익명 2025-05-09 846
31861 연상 [5] new 익명 2025-05-09 835
31860 파트너 얼마나 봐요? [11] new 익명 2025-05-09 820
31859 섹스하고 나면 질이 가렵대요 [5] new 익명 2025-05-09 688
31858 오랜만 입니다 :) new 익명 2025-05-09 410
31857 천안/아산 이신분~ [1] 익명 2025-05-07 849
31856 너의 문자 익명 2025-05-07 917
31855 속궁합이 한 번에 맞아지는 경우가... [10] 익명 2025-05-07 1407
31854 로망 [18] 익명 2025-05-06 1616
31853 지방사시는분? [44] 익명 2025-05-06 1946
31852 끈적한 섹스를 하고싶다 [4] 익명 2025-05-06 994
31851 공백과 여백 익명 2025-05-06 89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