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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내는 직장인인데 시골출신 에프엠이어요.
섹스도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섹스할때도 오로지 정상체위만 하고.. 시간도 짧고.
오럴이런거 절대 안하고.
횟수도 한달에 두세번..
로맨틱한걸 좋아하고.....ㅜㅜ
반면 나는 매일 하고 싶고 이것 저것 해보고 싶고
미치겄네요.
그저 돈 잘벌고, 좋은 엄마고, 남편을 사랑하는 좋은 아내인데..
성에 있어서많은 왕보수랄까..
섹스때문에 티격태격 하는것도 지치고
요즘은 체념하고 동영상으로 대체 ㅜㅜ
긴세월 어이 살아가나.




손뼉도 마주쳐야소리 나잖아요
나이가 어떻게되시는지 모르지만 여잔30대 넘어서 급변할수도있ㄷ으니 포기하시진 마세요
깨워 즐길 줄 안다하죠
칼집도 마찬가지 입니다.
칼을 자주 넣고빼고 해줘야 길이 듭니다.
단, 칼집에 칼을 넣을때 내손이 다치지않게
하는 조심성과 새심함이 필요하듯.
그렇게 새심한 관리가 따라야 한다는 겁니다.
무턱대고 넣고빼고자 하면
칼집은 칼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비슷한 경우라서 도움이 되지 못하네요 월0~2회 애무 없고(혼자만 열심히 ㅎㅎ)
그냥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합니다 ㅋㅋ
좋은분 같으니 잘 맞춰나가시길 이겨내시길 바래요~
바람을 권할... 순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