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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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257 좋아요 : 1 클리핑 : 0
섹스는 매일 안 해도 ㅈㅈ는 매일 필요해요.
세상에 어떤 토이도 제 남편의 ㅈㅈ와는
비교할 수 없어요.

작게 움츠리고 있을 때 살살 만지는 감촉이란.
너무 이뻐서 콱 깨물어주고 싶.....

점점 커지면서 힘이 들어가면
매일 보는 과정인데도
너무 신기해서 입에 한가득 머금고 싶......

부풀대로 부풀어서 터지기 직전엔
미끌해진 ㅂㅈ구멍에 쑤욱 넣고 싶.....

일단 구멍에 들어오면 마음껏
박아대는 너무 좋은 ㅈㅈ.


지난 번 40대 후반 씽크대발 모닝섹스 뇨자예요.
기억하실라나...

남편이 해외출장 가서 욕불에
여기에라도 풀어봅니다.
시간 되시면 위로해 주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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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5-23 12:56:48
뱃지보냇어요 ㅋ쪽지주세요 ㅋ
익명 / 위로 해달라니까 뭔놈의 쪽지타령여-,,-뱃지 한개는 또 뭐고. 우습잖여.
익명 / 뭔상관이여 지는주지도못하면서
익명 / 안 주는거지 못 주는게 아녀. 유부녀한테 침흘리는게 딱해서 그려. 금슬 좋은데 재뿌리고 싶냐고
익명 /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 뱃지도 감사하고. 유부 상황 설명해주신 것도 감사하고. 두분께 더욱 감사합니다.ㅎㅎ
익명 2017-05-23 12:54:46
남편이 ㅈㄴ부럽다. C.foot
익명 / 죄송합니다. 지게 해드려서
익명 2017-05-23 12:51:29
어서오세용~~ 어서 남편분 복귀 하셔야겠네요ㅎ
익명 / 반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익명 2017-05-23 12:49:35
반대로 오늘 해외출장에서 귀국합니다 ㅋㅋ
익명 / 파트너분에게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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