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라이프에 너무 소홀한
시골출신 부인을
몇 일 방치해뒀더니.
그저께 불태우고도
어제는 거실서 티비 보고 있는데
애들 재워놓고
문자로 콜을 다하네.
혐오하던 보빨도 허용하고
뒤로 하자고 하고
요즘 왜 안 건드냐고 하고
좋은 야동있냐고 물어보네 허허참
좀있으면 끔찍히도 싫어하는 입싸도 해주게 생겼어.
요즘은 내가 피부관리 해야해서
사정을 안했더니 오늘 살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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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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