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요새 훔쳐보는 취향이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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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956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세요 첨 글써보네요

우연히 운동하고집에가는길 하천주차창에서
창문열고 카섹하는 분들을봤어요.
계단에 바로주차된 곳이어서 인기척없이 끝까지 본의아니게 봤는데.... 이게 그담부터 자꾸 깊은곳부터 스릴을느끼는거같더라구요 ㅜㅜ
변태같은 성향인데 자꾸 그곳에 가서 주변을 보게되고
계속 카섹하는분들이 꽤있으시더라구요 호기심이 너무 과해지면서 차를 자세히 보게되요 ... ㅜㅜ

더나가서 모텔 창문보이는곳찾기시작하고 신음소리를 듣게되더라구요 관음이라고는하는데 휴...ㅜㅜ

어쩌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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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5-28 23:47:12
첫날밤 창호지를 뚫고 훔쳐본 우리의 본능입니다. 지나가다가 보이면 보시고 범법행위나 기타 그것만을 위한 행위에 빠지지만 마시길. 그리고 좌표좀.
익명 2017-05-27 21:31:28
차라리 야동을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익명 2017-05-27 17:06:36
잡았다 요놈
익명 2017-05-27 15:18:10
누구나 관음증이 있는거 같아요
전 여성분 자위하는걸 봡는데
너무 섹스럽더라구요 ;;
익명 2017-05-27 12:35:30
아니됩니다
익명 2017-05-27 12:05:41
소도둑이 바늘도둑된다고.. 우연히 보게 된 일은 우연으로 지나칩시다. 괜히 찾으러 다니면 병 됩니다.
익명 2017-05-27 11:38:08
관음증...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해요
익명 2017-05-27 11:26:27
위치가 어디죸ㅋㅋ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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