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없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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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를 보던 나는 문득 궁금했다. 분출된 정액을 먹는 장면마다 저건 무슨 맛일까 먹어도 될까? 신념적 이념적 부분을 벗어나진 않을까?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시음에 나서보기로 했고 식단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길래 나름 식단관리를 했다. 원래 인스턴트는 잘 안먹고 하루한끼 밥맛이 없어도 꼭 스크럼블 애그랑 소세지를 곁들어 먹었고 그렇게 7일?을 금딸했다. 좋은 기회로 나홀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최상의 상태에서 최상의 액을 분출하기 위해 입욕제도 나름 비싸게 사서 반신욕을 즐겼다. 땀은 주륵주륵 났고 건너편 컴퓨터로 av를 보며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가 더 이상 참지 못할때쯤 한쪽손으론 종이컵을 대고 격하게 쐈다. 어디로 샜는지 7일만의 분출인대 액은 평소보다 적었다. 이리저리 사진도 찍어보고 싶었지만 너무나 궁금했고 최고조의 흥분상태에 이르렀을때 못먹으면 아예 못먹어 볼거같아 얼릉 냉큼했다. 땀이 흘러 입속에 같이 들어가서 그런지 짠맛이 났고 먹자마자 욱한 느낌이 들었다. 별다른 맛은 못느꼈던거 같은데 뭐랄까 입속에 들어가자마자 거부감이 느낀다고 할까 그래도 시음은 시음이니 참고 목으로 넘겼다.으으...... 한번쯤은 해볼만 했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해봐야겠다. 애널ㅈㅇ. 이것또한 역시 평소에 너무나 궁금했기에 인터넷에서 대략적인 방법을 보고 시도를 해봤다. 로션/러브젤은 안좋다길래 일단 모텔에 비치되어 잇는 콘돔을 뜯어 다먹고 남은 빈맥주병에 씌우고 집어넣기 시작했다. 콘돔 나름 윤활류도 있었으나 뻑뻑하고 배설물이 나올거 같은 기분도 들고 해서 몇번 뺏는데 나름 관장을 미리 했음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배설물이 묻어나왔고 그때마다 씻고 침을 뱉어 다시 넣어 봤다. 그렇게 애널의 g스팟?을 건들어보긴 한거 같은데 여러 후기처럼 그렇게 황홀한 느낌은 없었다. 그냥 처음이라 재밌고 신기했고 아팠다. 자고 일어나니 첫 애널ㅈㅇ를 이대로 끝내기엔 뭔가 아쉬워 화장실 바닥에서 일회용 자딸기구로 다시 시도를 해봤다. 자딸기구가 하드한 제품이여서 그런지 병맥주에 콘돔 넣었을때보단 좋았고 만족감을 높이기 위해 남은 러브로션을 ㅈㅈ에 발라 양손으로 ㅈㅇ를 하기 시작했다. 애널ㅈㅇ로 오는 쾌락감은 ㅈㅈ자위에 비해 약했으나 흥분과 기분은 역대 ㅈㅇ중 감히 최고조였다. 이 또한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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