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수면베게 그리고 뒤늦게 찾아온 와이프 욕구  
0
익명 조회수 : 2574 좋아요 : 0 클리핑 : 0
성진국의 수면 베개ㅤㅤ뒤늦게 찾아온 와이프의 욕구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6-15 09:49:37
여섯 일곱번... 그리 많이 하는건 되려 충족이 안되서 충족될 때 까지 하려 횟수가 늘어나는 걸 수도 있어요...
어떻게 하면 여자가 제대로 느끼는지를 공부하시면 한번만 해도 기운빠져서 못하게 될지도 몰라요... 저도 연하남 사귀지만 하다가 두번째는 너무 힘들어서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하다가 끊은적도 꽤 있어서... 오히려 성욕이 적었을 제 20대 초반 그때 남친한테는 해도해도 하고 싶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위에서 말한 힘든건 저는 가만히 누워있는데도 힘들정도의 현남친의 예를 말하자면... 저희는 서로가 제대로 느끼면 그거 즐기면서 더 괴롭히듯이 섹스를 하거든여;;;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기운빠져서 못움직이고 몸에서 느끼는 반응은 좋아서 신음소리만 겨우 내는데 그것마져 힘들정도로 지극정성이시거든요 현남친이;;; 그래서 힘들면 아프다고 멈추게 하는데... 어떻게하면 잘 느끼는지 찾아보시는게...
익명 2017-06-15 09:40:29
뭐지 저 인형
장난아니네
익명 2017-06-15 00:59:44
아티클에 아더님 글 읽으면서 공부좀 하세요
익명 2017-06-15 00:58:00
남 얘기가 아녔어...
1


Total : 30676 (1/20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676 남후)수위가 애매하네 new 익명 2024-07-02 63
30675 빗소리와 신음소리 [4] new 익명 2024-07-02 359
30674 남) 비오는날 ootd [2] new 익명 2024-07-02 308
30673 원래 이런날은.. [4] new 익명 2024-07-02 280
30672 차안에서 빗소리들으며... [4] new 익명 2024-07-02 349
30671 오프모임은... ? [2] new 익명 2024-07-01 699
30670 첫날부터 하얗게 불태웠다 [14] new 익명 2024-07-01 958
30669 운동으로 스트레스 푸는분 계실까요? [26] new 익명 2024-07-01 906
30668 남 후) 오늘도 [17] new 익명 2024-07-01 960
30667 편백나무 [2] new 익명 2024-07-01 660
30666 나는 가슴이 작은 여자가 좋다. new 익명 2024-07-01 542
30665 생각을 바꿔보세요. [19] new 익명 2024-07-01 1019
30664 사무실에서 간간히 보는 야한게 참 좋은듯 [1] new 익명 2024-07-01 589
30663 모닝 독서 중 발췌 new 익명 2024-07-01 320
30662 레홀에서 연락해본뒤로 [23] new 익명 2024-07-01 96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