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일곱번... 그리 많이 하는건 되려 충족이 안되서 충족될 때 까지 하려 횟수가 늘어나는 걸 수도 있어요...
어떻게 하면 여자가 제대로 느끼는지를 공부하시면 한번만 해도 기운빠져서 못하게 될지도 몰라요... 저도 연하남 사귀지만 하다가 두번째는 너무 힘들어서 아프다고 거짓말(...)하고 하다가 끊은적도 꽤 있어서... 오히려 성욕이 적었을 제 20대 초반 그때 남친한테는 해도해도 하고 싶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위에서 말한 힘든건 저는 가만히 누워있는데도 힘들정도의 현남친의 예를 말하자면... 저희는 서로가 제대로 느끼면 그거 즐기면서 더 괴롭히듯이 섹스를 하거든여;;; 그렇게 열심히 하다가 기운빠져서 못움직이고 몸에서 느끼는 반응은 좋아서 신음소리만 겨우 내는데 그것마져 힘들정도로 지극정성이시거든요 현남친이;;; 그래서 힘들면 아프다고 멈추게 하는데... 어떻게하면 잘 느끼는지 찾아보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