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관전해주실 여성분들을 초대하는 자리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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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섹스라이프 즐기고있는 커플입니다ㅎ
교제는 2년정도 되었구요.? 색다른 자극을 위해 관전클럽도 가고 커플 만남도 가끔씩 하고 있어요. (스와핑까진 하진 않고 서로 관전만 합니다^^;) 저희는 둘다 구경당하는 걸 즐기는 편입니다. 남들이 보고 있으면 섹시해보이고 싶어서 더 흥분하고 열심히 하게 된달까요ㅎㅎ 물론 관전클럽을 가면 어느정도 충족은 됩니다만 문제는 저희둘다 여자분들이 쳐다봐주는게 더 좋다는 겁니다. 남자가 보고 있음 왠지 좀 긴장되고 집중 안되는 느낌ㅜㅜ 그래서 만약 레홀 내에서 저희 커플관계할때 관전해주실 여성분들을 정식으로 모시는 자리를 한번 마련한다면 응하실 의향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가능만 하다면 최소2명에서 5명까지 좋을것같고? 섹스가 끝나고 나면 자유롭게 섹스얘기도 하고 정보도 나누면 좋을거 같아요. 참고로 제 여친은 시오후키가 가능해서 시오후키 세미나? 같은것도 재밌을거같구요ㅎㅎ (혹시나 이 글이 규정에 어긋나거나 저 혼자 오바하는건 아닐까 해서 우선 익명게시판에 먼저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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