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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섹스마스터 그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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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358 좋아요 : 0 클리핑 : 1
그녀와 첫 만남 설래는 마음으로 그녀를 만났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굉장하신 분인 것은 알고 있었지만 더 대단했습니다.
모텔에서 그녀를 기다리다 드디어 그녀가 등장!!
그녀의 섹시한 빨간 입술과 피부톤이 나를 더욱 흥분시켰습니다. 샤워를 마친 후 함께 누워서 키스부터 시작했습니다. 아니 그런데 왠 걸 키스부터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부드러운 입술이 살포시 포개지고 혀는 마치 마쉬멜로처럼 저의 입술과 혀를 자극했습니다. 더욱 대박인 것을 펠라치오였습니다. 세상에 그렇게 자지를 잘 빠는 사람이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침을 가득 머금은 입으로 제 자지를 물고 빠는데 천국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지를 빨다가 손으로 귀두를 자극하며 허벅지를 빨아주는데 손 기술이 입보지만큼 기분좋은 것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후 그녀가 제 위로 올라와 키스하는데.....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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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6-15 12:37:10
그리고 그것은 꿈이었다고한다..(부러워서 그러는거임)
익명 / 그리고 그것은 사무실 회의중 그것도 부장님 발표 중이였다고 한다(절대 부러워서 그러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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