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불금인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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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작은 가슴은... 마치 막 2차 성징이 시작된 소녀의 가슴같았다. 그 가슴을 처음 만졌던 그날을 잊지 못한다. 내 손으로 어루만지기 시작했을 때 그녀의 숨소리는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하악" 어느 덧 나의 소중이는 불끈 솟아오르기 시작했고 소중이에서 나온 끈적한 쿠퍼액은 내 팬티 앞부분을 적시기 시작했다... "ㅇㅇ아, 네 소중이가 내 옹달샘에 놀러오고 싶어하는 것 같아" 내 손은 여전히 그녀의 가슴 위에 있었다. 가슴 위에 있는 갈색의 꼭지, 마치 건포도 같았던... 나는 그 건포도를 맛보기 시작했다. 촵촵... 할짝할짝... 그녀의 숨소리는 점점 거칠어졌고, 내 손은 어느새 그녀의 하얀 허벅지 속살을 향해가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그녀는 마치 등을 활처럼 젖히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들리는 그녀의 숨소리... 나의 소중이는 점점 화가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하얀 허벅지 안쪽에 있는 검은 수풀, 그리고 그 속에서 흐르는 옹달샘물... 우리가 함께 하고 있는 침대시트를 적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침대시트가 젖어갈 무렵. 나의 소중이는 그녀의 옹달샘을 거침없이 찾아 들어가기 시작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내 소중이는 그녀의 옹달샘, 목적지에 다다르자 더 성나기 시작했고 나와 그녀는 그 옹달샘에서 나오는 물과 나에게서 나오는 물로 인해 서로의 귀에 거칠어진 숨소리를 전해주었다. 그렇게 사랑을 속삭이고 서로의 숨소리를 전하던 그녀는 이제 내곁에 없다. 이렇게 불금이면 그녀와 함께 했던 그 날이 그립다. 어느새 내 손은 그렇게 내 소중이를 향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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