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남자들이 관계하면서 여자에게 땡땡이 맛있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체 어떤 느낌이길래.. 맛있다고 하는 건가요?
?보통 쪼임도 있겠지만..쪼임 말고 쫄깃 한 느낌도 있다고 하던데..
?님들의 기준은 뭔지 궁금하네요~
대체 어떤 느낌이길래.. 맛있다고 하는 건가요?
?보통 쪼임도 있겠지만..쪼임 말고 쫄깃 한 느낌도 있다고 하던데..
?님들의 기준은 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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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도 삽입하면 허공에 헤엄치는 느낌이 드는가 하면, 질 입구가 좁거나 스킬이 좋아서 조여주는 느낌이 달라요.
아무래도 후자 쪽이 전자보다 '느낌이 좋아'서 편하게 말하려고 '맛있다'라고 하는 것 같아요.
맛 없는 건 아주 쉬워요
또 하기 싫을 정도
거시기 자체, 여자의 반응, 대화 등 종합 검토해 볼 때
차라리 미스오 신세 지는 게 나을 듯한 여자를
나 개인은 맛 없다라고 함
비유가 아닐까 해요
관계있는것도 아이러니
좋다의 문학적 표현으로 뭔가 딱 들어맞는 그 무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