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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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잠깐 아는 사람과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요 만족도는 미뤄두더라도 걔가 끝나고 '30분이나 해 줬다' 라고 말하니까 기분이 영 좋지는 않더라구요 ;; 그래~서!! 불쾌함 보다는 호기심이 커서 그런데 남자가 사정 지연이나 페니스의 크기 등 섹스 능력에 애착을 갖는 이유가 자신과의 섹스를 통한 여성의 기쁨이 자기 과시를 위해서인지 양질의 잠자리를 위한 순수한 배려인지 궁금합니다 ㅎㅎ 당연히 그런 사람이 있는 거고 아닌 사람도 있다고 하신다면 본인은 어디에 해당이 되는지, 또 후자의 배려가 여혐인지 여러분의 생각이 알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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