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욕불욕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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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584 좋아요 : 0 클리핑 : 0
어제 생리가 끝났다.

사랑하는 그와 몸서리치게 사랑하고 섹스하고싶다.

하지만 그는 이제 내 곁에 없다.

혼자 자위나 해야겠다.

동영상찍으면서.....

아...  누군가 날 강제로 범해줬으면 좋겠다.

내손을 묶고 내입을 막고 내 머리채를 휘어잡으며

거친욕설과 더러운 섹스.

이제 평범한 섹스는 재미가 없다.

젠장...  야하고 변태같은 남자가 필요하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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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6-20 16:57:47
어디로 갈까요????ㅎ
익명 2017-06-20 16:51:24
여기 줄 선다에 올 인.ㅎ
익명 2017-06-20 16:39:52
성욕폭격기 등장할 차례인가
익명 2017-06-20 16:35:51
하악하악
익명 2017-06-20 16:28:58
즐거운 섹스하세요^^
익명 2017-06-20 16:21:55
저 그런플 쫌 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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