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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같이 자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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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어느 술집 귀퉁이 액자 안에 이런 진리가 숨어 있더라 <번역> 어두워서 한 가지에 같이 자던 새 날 새면 서로 각각 날아가나니 보아라 인생도 이와 같거늘 무슨 일 눈물 흘려 옷을 적시나 20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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