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같이 자던 새  
0
익명 조회수 : 2142 좋아요 : 0 클리핑 : 0
인사동 어느 술집  귀퉁이
액자 안에 이런 진리가 숨어 있더라

<번역>

어두워서 
한 가지에 같이 자던 새
날 새면 서로 각각
날아가나니
보아라 인생도 이와 같거늘
무슨 일 눈물 흘려 
옷을 적시나


        2001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6-23 22:38:36
나 완전히 새됐어
익명 / 축하합니다 새 사람을 만날 기회가.......
1


Total : 31406 (1/20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06 진동 콕링 써보셨나요? [2] new 익명 2024-12-11 128
31405 여자친구 하루종일 느끼게 해주고픈데… [4] new 익명 2024-12-11 569
31404 진짜 두껍고 큰 소중이 가지고 계신분? [19] new 익명 2024-12-11 1164
31403 허허.. [11] new 익명 2024-12-11 1522
31402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를 우.. [15] new 익명 2024-12-10 1341
31401 간만에 삽입만 두 시간 [34] new 익명 2024-12-10 2115
31400 장관수술 병원 정보 [1] new 익명 2024-12-10 630
31399 (남 약후) 애널 빨때 상대가 잘 느껴서 기분이 좋네요.. [2] new 익명 2024-12-10 1306
31398 임신 페티시 있는분도 계시네요? [12] new 익명 2024-12-10 1182
31397 ㅈㅈ가 너무 두꺼운거에 대한 고충 [23] new 익명 2024-12-10 1752
31396 조언이 필요해요 [8] new 익명 2024-12-10 934
31395 예전엔 남자친구 있는 여자나 유부녀도 만났는데.. new 익명 2024-12-09 1172
31394 선주님 [23] 익명 2024-12-09 2031
31393 돌싱이나 유부 만나는 법 [23] 익명 2024-12-09 1944
31392 오운완 익명 2024-12-09 55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