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평소 생활하는 모습을 들여다 볼수 없기에 짐작만 할수 있습니다만..
그런 상황에 놓여진 원인중에 하나가 투자는 하기 싫고 이득은 취하고 싶고..
이런 마인드가 단단히 한몫하는걸로..
그게 아니라 투자 열심히...그것도 양질의 투자를 했는데도 그런 결과가 나온다면
아쉽지만 앞으로의 남은 생을 위해서라도 투자처를 옮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익명 2017-07-02 01:32:43
유부는 아니지만 그런 생각 들어요.
그냥 성기만 삽입하느 흔드는 것이 섹스가 아니라
생활 자체가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결혼생활 못한다는 말씀 드리는건 아니지만
퇴근후부터 아내와 대화가 충분하고 뭔가 스트레스 받을 일 없고 그런다면
잠자리에서도 좀 더 여유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꼭 부부관계나 나빠서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생활에 치이다 보면 힘들어서 성욕도 줄어들 수 있고...
익명 2017-07-01 23:11:23
제가 보기에는 남편도 그렇고 부인도 같이 마음이 닫히신거 같습니다.
익명 2017-07-01 13:17:50
저보구 힘내세요~ 난 아기 낳을 때만 해요..ㅠ
└ 익명 / 정자슈터
익명 2017-07-01 10:40:21
순간 내가 쓴 글인 줄 알았네요 난 한 수 더 떠요 돈만 달래요
익명 2017-07-01 03:37:47
아내도 여자랍니닺.
제가 잘 하는건 아니지만 그럽디다.
익명 2017-07-01 01:03:29
섹스는 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죠
그냥 들이 박는것보단 가끔은 이벤트나 달달하게 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ㅎㅎ 유부남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내분도 여자이기때문에 그런 이벤트는 싫어하지않을것같은데요 걍 제 생각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