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맞는 말씀.

└ 익명 / 일단 말에 ㅋㅋㅋㅋ 치는새끼들중애 제대로 된 생각이없너 레홀도 몇명의 인원빼고는 병신들 천지네

└ 익명 / 그 병x중 탑오브 탑은 니가 차지하고 있는건 알고있냐?

└ 익명 / 익명으로 이런 글 쓴 자체가 관심병종자. 현실에서는 아는 여자 하나 없을 루저. 결론은 5점 냠냠

└ 익명 / 뭐지? 존나 저렴하시네요,,제가 잘못한 부분은 알고 있는데요 제가 다른여자의 쪼임을 원해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다른여자 만나고 싶어서하는것 처럼보이시나요? 글의 핵심을 모르시네요? 참저렴하시네요 생각 무슨 꿈이 야무지죠?? 들어보고 싶네요

└ 익명 / 아 존나 비꼬우시네 쪼임죽이네.??도데체 뭘 배워 처먹은거지

└ 익명 / 대체ㅋㅋㅋㅋ난독있어요? 핵심 다 얘기했구만 내가 틀린소리 했나요? 핵심:여친 쪼임 덜함 클럽여자 쪼임장난아님 여친 쪼임 좋은법 없나요? 이거 아닌가요? 참나 100번을 읽어도 100번 답이 저거구만ㅋㅋ 바람핀게 자랑이심? 본인 여친은 알아요? 다른여자랑 자놓고 비교하는게 정상임?ㅋㅋㅋ 바람핀것도 죄고 그렇게 비교식으로 얘기하는데 뭔 얘기가 듣고싶은지 궁금하네요 비꼰거라고 들려요? 맞아요 비꼬는거ㅋㅋ 당신이 정상이라면은 그딴 비교하지말구 5년 만난 여자친구가 불쌍하다고 만천하에 까발리고 계시는구만ㅋㅋㅋ밑에 여성 레홀 쓴거 보면 모름? 당신이 하는짓이 더러우니깐 똥차라고 하는건데 틀린소리도 아니구만:)

└ 익명 / 아닌데 여친 쪼임좋은법이 아니라 이게 속궁합이라는건가에 대한 의문인데 비교가 아니고 그리고 여자친구랑 어떻게 하면 관계를 개선하면 좋을지에 대한 질문인데?? 이해했니? 그리고 여자친구에 대한걱정은 접어줄래?충분히 너보다 내가 사랑하거든 넌나에대해서 100프로 다아는듯이 말하네??

└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많이 사랑하세요 내알빠는 아니에요 포장도 열심히하고 사랑꾼되세요 글고 나알아?왜 반말찍찍? 얼탱없는놈일세 맞는 소리하니깐 발끈했수? 좋은 얘기도 있고 나쁜 얘기도 오가는거 감수하고 글쓴거아님?ㅋㅋㅋ웃긴놈이네

└ 익명 / 비교해놓고 비교가 아니라니 이 무슨 궤변인가요. 다들 글쓴이 지탄하니까 윗분 말대로 포장하고 싶어졌나보네요. 그냥 자숙하시길. 댁도 비교, 평가 당하는 날이 올겁니다.

└ 익명 / 그런걸 떠나서 헤어지라는건 무슨의미인지 ,,밑에 잘못한거는 말해주지고 고치라고 하시는분들이 레홀녀시네요 ..개념없는 몇분들빼시고

└ 익명 / 동의 22222

└ 익명 / 3333333333333333333

└ 익명 / 싫은데요 헤어지는게.답이면 당신이나 그렇게 사세요 개똥차네

└ 익명 / 너같은 남자를 아예 안만나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가 개똥차라고ㅋㅋㅋㅋㅋㅋㅋ한국말 몬알아듣노ㅋㅋ

└ 익명 / 나도 너가 개똥차다고 이해안되니?? 나는.너가 남자만나는거에 관심이없어 그리거 헤어지네마네는 니 연애나 신경써

└ 익명 / ㅋㅋㅋㅋㅋ 왜 나한테만 그러냐? ㅋㅋㅋ 밑에 너 까는 댓글이 수두룩한데 ㅋㅋ 여자친구 캐불쌍 ㅜㅜ

└ 익명 / 너한테만 그러냐고?? 너만 밑도끝도없이 헤어지라고 하니칸 그런거다..다른분들은 노력이랑 생각을 고치라고 하자나.네가 헤어지고 싶어서 글을 쓴거 같니? 이해력이 딸리는건가? 내 여자친구가불쌍하다니 헤어지라느니 그건 너가 걱정할 부분이 아니지않아? 제발 익명이라도 개념은 가지고 있어라

└ 익명 / 너같은 개똥차한테 들을 소리는 아닌듯 ㅜ.ㅜㅋㅋ

└ 익명 / 하..진짜 개념없네 맞는말 같으니칸 할말이 없지? 그냥 답글달지말고 꺼져있어

└ 익명 / 너나 답글달지말고 꺼져 ㅜ.ㅜ

└ 익명 / 여성멸시의 최고봉이네요!!!!! 축하합니다.

└ 익명 / 이런 레홀러가 레홀에 있다는게 불쾌하네요. 레홀 내, 다양성은 인정하지만 도를 넘는 발언입니다. 듣다 듣다 참나...

└ 익명 / 다들 진정하시고 댓글 단 분 말씀은 그게 아닌듯 싶습니다.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서로 상의해 볼 것을 이야기 하시는 듯 보입니다.

└ 익명 / 원 댓글자에요. 이 댓글에 공분의 댓글이 달렸군요. 정황등 여러가지를 설명드리지 못한 제 죄가 큽니다. 클럽녀와 비교전에 여자친구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적극적인 방법을 강구하는게 어떨까하는 의도로 말씀드렸습니다. 일방적인 통보가 아니고 상의입니다. 본 시술에 대한 것은 기회가 되면 설명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