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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새댁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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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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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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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7-05 02:08:25
신기한게 퍼온글에 댓글을 달아주고 있다!!!
퍼온사람은 저 글 쓴사람이 아닌데
익명
2017-07-04 23:47:50
저는 요즘 깨닳은것이 그냥 자지를 보지에 넣고 흔들다가 싸고 이게 섹스의 전부는 아닌것 같아요.
남자야 항상 하고 싶은 경우가 많지만 여자는 마음이 열려있지 않으면 안되니...
(비교적 그렇다는 얘깁니다.)
그나저나 저도 자위하고 내것 먹어봤는데 그다지 맛있다는 생각 안든다는...
싫다는데 먹으라고 하기는 힘들겠다 생각은 듭니다.
익명
2017-07-04 14:46:28
남자들을 위해서 만든야한동영상.......
대화로 잘 푸세요.남편분도 신혼이라서 여자를 잘몰라서 그럴거예요.서로 맞춰가는거니까요
익명
2017-07-04 14:22:43
신선한 정액의 놀라운 효과라는 레홀 글을 보여주면 '없어서 못 먹는' 사태가 생길지도...우웩
익명
2017-07-04 13:19:32
난 내꺼 먹으니까 요구해도 상관 없겠군.
└
익명 / 그래도 싫은건 싫은거.
└
익명 / 싫다는거 억지로 해달라는게 싫음.
└
익명 / 남꺼도 먹으면 인정함
익명
2017-07-04 12:52:10
세상에 맛있는게 월매나 많은디
그걸 쳐묵하라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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