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택시기사 진짜...  
0
익명 조회수 : 3632 좋아요 : 1 클리핑 : 0
정말이지 불변의 진리인건가?
두명중 한명은 꼭 자기 자식자랑을 한다.
" 우리 아들이 서기관이야.."
"우리딸이 대기업 임원 비서야"
도대체 어쩌라는 건지...
내돈내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택시에 탔는데 
정작 귀가 피곤하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7-06 12:45:06
뭐 자식 잘나면 자랑하고싶은 부모들의 욕구
아니겠습니까?
그게 자기자랑이기도 하구요.
택시기사만 그러지는 않을겁니다.
그것보다 듣기 싫으면 싫다고나 조용히 해달라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자꾸 생겨야 좀 조용해지지
싶어요.
저도 할 말은 하고 살려구요.
익명 2017-07-06 06:49:31
그래서 요즘은 '침묵택시'라는 것도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익명 2017-07-06 02:38:12
뻐기는게 아니고
자식자랑 하고픈걸꺼예요.
그냥  예, 그러세요. 라고
맞장구 쳐주는것도 괜찮아요.
그 맛에 자식 키운보람 느끼며 달리시는 분들이니까.
그게 한국사람들 인정 아닐까요.
사람사는세상
별것아닙니다.^^
익명 2017-07-06 01:09:02
그럴땐 몸이 아프다고 조용히 가자해요...
익명 2017-07-06 01:08:31
요즘 자식얼굴 먹칠한 골프선수 아버지가 있던데
비슷한 사례네요ㅎ
1


Total : 32765 (1436/21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240 비도오고 우울해지는날에 꽃보면서 힐링하세요 !.. [2] 익명 2017-07-06 3406
11239 배고파요 ㅜㅜㅜㅜ [4] 익명 2017-07-06 3374
11238 여수 놀러왔는데 비가 쏟아지네요 [2] 익명 2017-07-06 3600
11237 야짤 [4] 익명 2017-07-06 16777
11236 그날의 여자친구의 기분을 알고 싶어요 [19] 익명 2017-07-06 5459
11235 신체에 대해들 말하는데 [12] 익명 2017-07-06 3543
11234 아슬아슬님ㅋ [4] 익명 2017-07-06 3512
11233 홍콩행 자전거 [6] 익명 2017-07-06 3844
11232 성진국 방송 수위 [5] 익명 2017-07-06 4217
-> 택시기사 진짜... [5] 익명 2017-07-06 3634
11230 뚱뚱과 통통의 차이?구별? [32] 익명 2017-07-06 5158
11229 오늘따라 후배위가 땡겨요 [2] 익명 2017-07-05 3689
11228 반도의 유통 마진 [1] 익명 2017-07-05 4117
11227 자랑이 자랑다워야 자랑이지 [16] 익명 2017-07-05 3511
11226 Camera obscura #1 [3] 익명 2017-07-05 6506
[처음] < 1432 1433 1434 1435 1436 1437 1438 1439 1440 1441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