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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지난밤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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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856 좋아요 : 1 클리핑 : 0

침대 한가운데 누워 티비를 보고있는 그녀의 머리 윗쪽에 앉아 가볍게 두피 마사지를 해줬다
그리고 그대로 얼굴을 포개고 키스를 하며 한 손은 가슴 한 손은 팬티 위를 파고들었다
키스 다음은 쇄골 꼭지 옆구리 둔덕을 지나 자연스럽게 69자세가 되고 양 손으로 토실한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왁싱을 해서 더 적나라하게 드러난 젖어있는 애기보지를
보며 입맛을 다셨다
혀 끝으로 허벅지 안쪽을 따라 대음순을 핥으며 물이 흘러나와 흥건해졌을 때 클리를 빨며 손가락 하나를 질 속에 밀어넣었다
팬티 위로 성나있는 내 자지를 움켜잡고 신음을 하는 그녀를 잠시 내려다보며 축축해진 보지를 찰싹 하고 때려본다 헠 소리를 내며 움찔하는 그녀에게

앙큼한 년 좋아?
네 너무 좋아요...

페어리를 꺼내 좀 더 괴롭혀보기로 했다
손가락 두 개로 지스팟 자극을 동시에 하며
꼭지를 빨다가 깨물다 반복한 지 얼마되지않아
보지에서 분수처럼 뿜어져나오기 시작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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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7-07 07:30:53
^^ 좋은데...글이 짧아서 아쉬워요..
익명 / 걍 사진만 올리려다 쫌만 풀어쓴거라 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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