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이순신 장군명언 공유해요 ㅎㅎ  
0
익명 조회수 : 2693 좋아요 : 1 클리핑 : 0
◆ 이순신 장군의 11가지 생활신조 ◆

①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②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야 겨우 합격했다.

③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④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⑤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받았다.


⑥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에야
마흔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⑦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 번 싸워, 스물세 번 이겼다.

⑧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지 마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⑨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⑩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나는 스물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⑪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 옮겨온 글...학포 전함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7-09 09:18:08
잘 봤습니다
익명 2017-07-08 18:16:17
엑박뜨네요 저만 그런가
1


Total : 30620 (1/20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0620 나도 온라인 만남을 안하는 이유 [2] new 익명 2024-06-24 274
30619 케겔운동의 마력 [2] new 익명 2024-06-23 282
30618 맛집 [2] new 익명 2024-06-23 308
30617 내가 온라인만남을 하지 않게 된 이유 [23] new 익명 2024-06-23 989
30616 후방) 남자팬티. 넌 풋잡 난 커닐 [5] new 익명 2024-06-23 533
30615 커닐 [17] new 익명 2024-06-23 908
30614 성인발레 [2] new 익명 2024-06-23 656
30613 욕불 [7] new 익명 2024-06-23 1028
30612 옛날에 썻던 애무파트너 썰 후일담입니다 [2] new 익명 2024-06-23 879
30611 섹스라이프 레벨업 [10] new 익명 2024-06-23 1450
30610 커닐만 해줘....(2년전 후기) [28] new 익명 2024-06-22 1433
30609 주말은 어플 [6] new 익명 2024-06-22 788
30608 파란병 숨겨진 명물 [2] new 익명 2024-06-22 849
30607 어느날 [3] new 익명 2024-06-22 495
30606 너 커닐만  해주다 보니~(약후방)펑 [15] new 익명 2024-06-22 150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