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이순신 장군명언 공유해요 ㅎㅎ  
0
익명 조회수 : 3605 좋아요 : 1 클리핑 : 0
◆ 이순신 장군의 11가지 생활신조 ◆

①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②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야 겨우 합격했다.

③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④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⑤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받았다.


⑥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에야
마흔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⑦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 번 싸워, 스물세 번 이겼다.

⑧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지 마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⑨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마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⑩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나는 스물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⑪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 옮겨온 글...학포 전함 ==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7-09 09:18:08
잘 봤습니다
익명 2017-07-08 18:16:17
엑박뜨네요 저만 그런가
1


Total : 32553 (1420/21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268 외모 인정??? [2] 익명 2017-07-08 3344
11267 여름인데 음식 꼭 조심하세요 ㅜㅜ 익명 2017-07-08 2712
11266 어제밤 섹파님의 체감 중량 ㅜㅜ [2] 익명 2017-07-08 3154
-> 이순신 장군명언 공유해요 ㅎㅎ [2] 익명 2017-07-08 3606
11264 성기를 뭐라고 불러요 ? [12] 익명 2017-07-08 3420
11263 어때요....? [28] 익명 2017-07-08 3909
11262 한밤중의 섹스 [23] 익명 2017-07-08 3941
11261 감상 [3] 익명 2017-07-08 3650
11260 범수님ㅠㅠ [5] 익명 2017-07-08 2830
11259 야동은.. [6] 익명 2017-07-08 4198
11258 야짤 [4] 익명 2017-07-08 21406
11257 혼자하다보면 보여주고 싶어짐 [4] 익명 2017-07-08 2943
11256 연애말고 단지 한번 자보고 싶은건 어떻게 어필해야하나요?.. [20] 익명 2017-07-07 4050
11255 고양이가 되고 싶은 사진 [12] 익명 2017-07-07 3081
11254 힘들어요 [17] 익명 2017-07-07 3212
[처음] <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1422 1423 1424 142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