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바라시는지??미스코리아??아님..
모델이라도 나오길 바라셨나보네요??
남자나 여자나 번개하면 맘에 안들수있죠..
그래도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는게 예의인듯..
익명이라고해도 최소한의 예의는 지켰으면..

다른 남성분들은 댓글들 안지우시려나

그럼 여기서 만나지마요. 그런생각들꺼면 뭐하러 사전에 사진도 안보고 위험부담갖고 만나려해요. 나같으면 만날꺼면 다 물어보고 만나겠어요 시행착오 푸념은 안고가고

섹스하는데 매너는 기본인데 여기서 매너를 안
따지는것도 웃기는 말이죠.
안에서 새는 물 밖에서도 샌다고 여기서 매너를
논하는게 웃기다면 만나는 여성들에게도 매너를
바라지 마세요.

열폭은 누가 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물론 글쓴이가 잘한건 없지만 저 글을 빌미로 남성비하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교양넘치고 지적이신 레홀여성분들은 참 잘하고 계시네요 그렇쵸? 물꼬추니 테크닉이니 해가며 글싸지르는 분들 수준. 그동안 남성에게 어떤 생각을 지니고 계셨는지 알만하네요. 물론 대부분의 레홀 여성분들은 그렇디 않겠죠. 소수만 그러할 뿐이리라 믿습니다.

뜨끔하는 분들이 많은가보네 ㅋㅋ  온라인에선 그냥 뭔 뻥을 치건 그러려니 하구요. 오프 하게되면 사전에 고백하시구요. 그리고 별로라도 그 상황에선 매너 지키시구요.  익게에 뭐라고 하건 자유입니다. 여기서 매너 어쩌구하는 여자들이 더 이상

자기꼬추 단단하다던 무논리 열폭남 댓글 지우셨네 ㅃㅃ

어느 순간부터 그들이 반박댓글을 안 달고 있다. 어서 똥을 싸지른 글쓰니가 나타났음 좋겠다.

이 글 수준과 어설프게 댓글달며 쉴드치고 열폭하는 남자들을 보니 한심하게 느낄 수 밖에 없다... 왜 여자들만 할말 하는 레홀이라고 생각하지;;;  맞는말이니까 말을 하는건데 ㅋㅋㅋ

이 글 쓰신 남자분은 지능적 안티!!

이 글과 댓글들을 보면 레홀에서 남자를 만나겠다고
생각한 나 자신이 한심해진다.
자기소개같은거 할 이유도 필요도 없지.

여자분들이 어제 만난 레홀남 존나 꼬작이에 물고추였다 라고 쓴 글 보신 적 있나요??? 여성 분들은 안그래요 근데 잘 만나고 와서 어제 여자 존나 개뚱뚱 왜 이런 글을 쓰시는거죠? 욕먹는거에 희열느끼시나

얼~씨구씨구 돌아간다 절~씨고씨구 돌아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레홀 각설이들이 너무 많아요

왜 알아듣겠는데 여성들이 팩폭하니 이상하게
열폭이라 우기고, 여성 대상 글이 아니라 우기는지
레홀녀를 바보로 아는 레홀남들도 일반화 될 듯

뭐 저렇게들 부들부들하시는지들. 만남전에 소개글에 기대하규 나갔다가 티가나는 거짓이었다면 남자든 여자든 다 실망하고 속으론 욕나오는거 아닌가 ㅋ  여기 레홀 분위기는 여자들은 자기할말 다해도 남자들은 하고픈말 못하는 분위기네요. 뭐라 말만하면 다들 득달같이 달려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