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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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내가 동했다.
오늘은 남편이 자고 있었다. 지난번과는 완전 반대의 경우.ㅎㅎㅎ 자고있는 남편의 손을 ㅂㅈ에 올려놓고 "만져줘." 라고 했더니 "졸려" 그러면서 손에 힘을 안 준다. 그럼 뭐 할 수 없지. 내가 남편의 ㅈㅈ를 살살 주물렀다. 귀두도 살짝 건드리면서. 고환도 아주 살짝...ㅎㅎ (고환은 세게 만지면 아프대서...) ㅈㅈ는 거짓말을 못한다. 벌떡 일어섰길래 남편 위로 올라가서 ㅂㅈ구멍에 문지르다가 쪼금만 넣었다. 쪼금 넣고서 돌리고. 상하운동....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쿵덕쿵덕. 쪼그려 앉아서 퍽퍽.......... "음...아......으......................" 사정 후 남편의 말. "어제 전도연 나오는 영화 보다 2시 넘어서 잤어..." "밝히는 여자랑 사느라 고생하네.ㅎㅎ 빨리 씻고 더 자. 나 밥 먹고 출근할게." 다행히 오늘은 남편이 늦게 출근하는 날이다.ㅎㅎㅎ 그러고보니 나도 결혼 잘했다. 자면서도 발딱 서서 내 ㅂㅈ를 위로해주는 남편이 있으니....ㅎㅎㅎㅎ 너무 들이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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