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 남녀 심리-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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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남녀 심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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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익명게등 평균 심리 기준

< 레홀녀 심리 >
- 오빠들 오빠들 밥먹자 차마시자 마사지도 받고싶어
- 근데 나 쉬운여자 아니야 여기서 남자 안 만나, 너네랑 섹스도 안해
- 근데 졸라 하고 싶어 시도때도 없이 하고 싶어

<레홀남 심리>
- 나랑 해요 나랑해요 나랑 해요
- 나잘해요 나잘해요 나잘해요

씁쓸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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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7-13 21:59:27

익게에 섰는데 자게로 나와는 뭐냐
그럼 첨부터 자게에 섰겠지
모든분들이 다 그런건 아닌데 여자도 80% 는....
남자는 95%........

익명 2017-07-13 17:36:10

본인이 저렇게 생각한다는데 왜들 난리. 자게로 나와서 붙자는 말은 또 모야 ㅎㅎㅎㅎ

└

익명 / 생각하면 본인 일기장에 혼자 생각을

└

익명 / 본인 생각은 자유지만 굳이 글로 옮길 필요가 있었을까요

└

익명 / 앗. 이성적인 분이 요기한분 계셨네요 *^^* 좋은하루 되세요. 글쓴이

익명 2017-07-13 14:31:01

그게 어디?래홀만의 문제인지??
인간이 사는곳에 어느곳에나 있는 일이잖아요..
단지 레홀 특성상..좀 들어나는 문제일뿐^^;;
레홀의 문제인양 적으시면 안될듯 하네요..
여자가 있으면 해보고 싶은게 남자의 본능^^!
여자의 입장에선..마다할 이유가 없잖아요??
그게 인간의 본능이자 동물의 본능입니다~

익명 2017-07-13 13:38:33

뭣하러 이런글쓰면서 어글 받는건지
쫄리지 않으면 자게로 넘어와요 뭐땀시롱ㅋㅋ
익게로쓴데

└

익명 / 자게로 오세요 ^^/~~

익명 2017-07-13 12:41:28

광역 어그로를 시전하면서, 정작 본인은 제 3자 인듯 이야기하는 행태.
정신 승리하시면서 뭐 좀 얻으셨나요?

익명 2017-07-13 12:28:06

웃자고 쓴 글 같은데
어느정도 일리는 있네요 ㅋ ㅋ

└

익명 / 원 글을 못 보셔서 그래요...

└

익명 / 원글 봤는데, 별 차이 못느끼겠어요. 남자심리만 나랑 하자쪽으로 강조하신거같은데

└

익명 / 원글 본 사람: 자소서라는 단어를 뺐고, 남성쪽 몇줄이 삭제되었네요.

└

익명 / 훔 원글을 못봤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모두들 더 예민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

익명 / 남성쪽은 고쳐도 여성쪽은 손 안대요. 웃음 코드가 어딨는지... 머리속을 열어봐야 되나? 어제 첫 글 본 사람인데 뭐 이런 사람 다 있나 싶었어요

익명 2017-07-13 11:52:37

서로의 정신건강을 위해 자삭하심이...

익명 2017-07-13 11:45:18

익게글답네요

익명 2017-07-13 11:00:42

에궁..다들 진정하셔요...ㅠ
날도 더운데 에너지 쏟지말궁...

└

익명 / ㅋㅋㅋㅋㅋㅋ동감이요

익명 2017-07-13 10:59:30

어우.. 출근해서 아드레날린이 필요하면 익게 댓글을.. 다들 파이터들이 누구신지...

익명 2017-07-13 10:54:16

역시 인간은 재미있어

└

익명 / 류크~~ 사과나 먹어ㅎ

익명 2017-07-13 10:42:19

사실 전 이 공간은 좋은데, 레홀남 레홀녀 라는 말이 싫습니다. 다 취향과 성향과 사상이다른 남녀인데 싸잡아 평가내려지는 경향이... 특히 익게에 많죠. 이런 잡소리를통해 우리한번 생각해보아요. 글쓴입니다.

익명 2017-07-13 10:34:06

난 차도 없고 밥 값도 내가 내준 레홀남 만났는데 ㅋㅋㅋ 이 정도면 ㅅㅌㅊ??ㅋㅋㅋㅋ

└

익명 / 와. 당신의 쿨함을 사랑합니다. 멋쟁이!

└

익명 / ↑글쓴이임? ㅋㅋㅋ이런 여자도 있다ㅋㅋ 니가 만난 여자만 마사지 받고싶다 차 타고 싶다 앵앵거리는거야ㅋㅋㅋ 그러니까 너 불쌍하게 만드는 이런 글 익게에 쓰지마 ㅋㅋ 너 수정 전에는 어떻게 썼었는지 모르겠지만 남자가 봐도 가관이었나보더라ㅋㅋ

└

익명 / 아니 레홀남이라고 차 있어야 하지는 않죠 차가 뭣이 중헌디?? 그냥 저 위 글에 레홀녀는 차 태워달라고 앵앵 거린다며 일반화 시키셨길래 쓴것일 뿐

익명 2017-07-13 10:32:31

심리가 아니고 그먕 묘사

익명 2017-07-13 10:31:29

사실 익게나 자유게시판을 보고 든 느낌을 적은 것인데 자소서를 언급한것은 예의에 어긋난 거 같습니다. 그 부분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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