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동안 했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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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잘 느끼고 섹스하는것도 엄청 밝히는데 체감상 2시간??넘어가고 나니 보지도 더이상 안 젖고 아프더라고요 너무 피곤하고 그만하고 싶은데 남친은 안 멈추고 그래서 자꾸 느껴지니까 마지막엔 거의 울면서 했네요 나중에 정신 차리고 보니까 3시간 넘게 지나있고 해 떠있고... 제일 신기했던건 저희가 노래를 진짜 크게 틀어놓고 했었는데 섹스할때는 서로 소리밖에 안 들렸어요 틀어놓은 것도 까먹었어요 다 끝나고 누워있을때 노래가 다시 들리더라고용 그러고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더했어요 보지속이 넘 아픈데 이렇게 길게 한게 전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다른 분들 경험담도 듣고 싶어서 이제 집 돌아가면서 레홀에 한번 써봅니당..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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