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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생 여친과 잠자리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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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840 좋아요 : 0 클리핑 : 0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올라온 10년 알고 지낸 누나와 잠자리한썰 보고 옛기억도 나고 해서 썰한번 풀고자 이렇게 글을 끄적여 봅니다 필력과 맞춤법이 좋지못한점 양해바랍니다 ㅠ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쯤 이었습니다 서비스관련업종에서 일하면서 1년정도 넘게 같이 일한 친한 동생이있었고 그의 여친또한 같은 직장에서 일을하면서 서로 친한관계를 가지며 직장 생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년정도 사귄 여친이 있었는데 질린다며 이별 통보를 받고 둗달간을 폐인처럼 살고 있었는데 친한동생이나 그의 여친이 저를 믾이 걱정해주고 위로도 많이 해주었죠 이런생활을 계속하다 동생의 여친이 같이 밥이나 먹고 영화나보러가자고 하더군요 저는 큰생각없이 오랜만에 시내 구경이나 할겸 알겠다고하고 같이 둘이서 밥도 막고 영화를 보라갔습니다
늦은시간대라 그런지 영화관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저와 그녀는 영화관에 착석해 영화를 감삼하였습니다 영화에는 늘그렇듯 놀라는장면 한두번씩 있기 마련이죠 그 놀라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녀가 제팔을 꽉잡으면서 깜짝 놀라는데 저는 움찍했죠 제팔을잡고 놓지 읺더라구요 요상하게 팔을 잡으면서 방향이 이상했는지 제손은 그녀 다리사이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녀는 팔을 놓을줄 알았는데 계속 붙잡고 영화를 감상을 하는것이였습니다 어느장도 영화를 보는데로 놓지 읺고 계속 영화를 보길래 저는 다리를 은근슬쩍 터치를하면서 그녀를 자극을하였는데 뺄줄알았는데 약간에 신음이 들려오는 걸 느꺘고 저는 "영화재밌어?"질문을 던지며 제쪽을보면서 대답하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였습니다
저는 여자친구 있을때부터 그녀가 정말 저의 워너비 이상형이라 그녀에게 호감이있았는데 그때정말 사랑했던 여자친구도잇었고 그녀에게도 남자친구가 있었기에 마음을접고 있었죠
본론으로 돌아가 키스를 하는데 뺄까라는생각이있엇지만 그녀은 저와함깨 딥키스를 하면서 다리에 자극을 더 주었죠 침지못했던 저는 그녀에게 나갈래?라고 물었는데 그녀는 고민하는모습으르보얐지만 저는 그녀의 손을 집고 끌고 나와버렸습니다
영화관을 나와 그녀와 함께 모텔에 들어가지마자 그녀와 키스를 하며 옷을벗으려는ㄷ 그녀가 죄책감이 들었는지 행동을 멈추고 잠깐 만 생각할시간을 달라고하면서 같이 침대에 앉아 생각을 하면서 그녀가 저에게 오빠 나 사랑해? 라고 질문을 하길래 원래 너에게 호감이 있었지만 남지친구도 있고 해서 기다리는 마음이었다 라고 대답하니 그녀도 저에게 나도 오빠 좋아하는 마음이있다고 나 사랑해줄수 있다고 물어보길래 사랑해줄수있다고 대답하니 그녀의 알겠다는 대딥과 함께 서로 참아왔더느감정을 폭빌시키며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는데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그녀의 가슴은 다른직원들과 달리 커보였는데 말로만듣던 d컵을 손으로 만져보니 제사 손이 좀 큰편인데도 한손에 다 안찰정도의 크기였는데 가슴의 모양도 큰가슴면 좀 처지기 미련인데 진짜보기좋을정도의 육덕진 야동에서 나오는 예쁜 육덕의 몬을가지고있았는데 가슴의 모양이니 유룬의 크기 젖꼭지 정말 하나빠짐없이 예쁜 가슴이었습니다 가슴을 얘무를 하면서 그녀의 거기를 만지는데 정말 이렇게 까지 젖은 거기는 처음 보잇는데 손가락을 넣으니 질퍽질퍽거리는 그녀의 거기는 저를 더 흥분 시켰습니다 어느정도 애무를 해주고 그녀에게 입으로 해달라는 부탁을 하니 그녀가 "입으로는 잘못하는데... " 라며 팰라치오를 해주는데 그녀에 말대로 잘하지는 못했지만 제가 이렇게해달라 저렇게 해달라 요구를하니 그녀를 미숙하지만 저의 말을 잘 들어주었습니다 어느정도 애무를하고 그녀가 "오빠 넣어줘.."라는 말에 저는 그녀에 거기에 삽입을 하니 허리를 드는 정도는 아니였지만 눈을감고 턱을들며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며 느끼는 그녀의 모습을보며 여러가지 채위를 하며 절정에ㅜ다다랏을때 그녀에게 얼굴에 사정해도 되겠냐고 조슴스레 물어보니 그녀가 알겠다며 허락하는순간 저는 몸을올려 그녀의 얼굴에 사정을 하였습니다 처음하는 얼싸여서 그런지 쾌락도 더하고 약간에 정복감?도 들며 첫번째 사정을하고 그녀와 약간에 대화후 다시 그녀의 팰라를 받고 또다시 그녀의 몸을 느끼며 절정에ㅜ다다랏을때 그녀에게 입에 시장히고 싶다고 하니 그녀가 알겟다며 그녀에게 팰라를 받으며 얼싸와 마친가지로 입에하는 사정도 처음이었는데 정말 색다른 느낌의 사정을 느꼈습니다.. 두번의 사정후 그녀와 대화중 그녀에게 지금은 너가 남자친구가 있으니 지속적으로 만나지는 못하니 한번씩이라도 만나줄수있겠냐고 질문을 하니 그녀가 오빠 나정미루사람하냐고 질문을하니 절말이다 내미음은 진짜다 라고하니 그녀가 한번민 꽉안아 달라는 말에 저는 약간 어리둥절했지만 그녀를 꽉안아주고 서로 이별을 하였습니다  여기까지는 좋아았지만 직장에서 서로를 보니 불편한점이 많있고 그녀에게 짐낀보자는 밀을 했지만 그녀은 죄책감 때문인지 저를 만나주지 않았고 저도 직장 동생에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그녀에게 연락을 하지 읺있고 서로 점점 말어지고 지금은 서로 다른 직장에 일하며 서로의 싦을 실고 있습니다
한번씩이지만 그녀가 생각나고 연락할까 생각도 들지만 저는 결혼도 했고 유부남의 마음으로 지금의 와이프를 사랑하며 살아가고있습니다...

필력도 별로고 주저리주저리 말을 적었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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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7-23 11:39:34
과거의 비밀같은 경험담.. 이제 추억으로 남으셨네요. 집중해서 잘 읽었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익명 2017-07-22 23:26:16
누구나 비밀은 하나씩 있자나요 그나저나 10년 알고 지낸 누나 썰 쓴사람 만 이상해 진 느낌ㅋㅋ
익명 2017-07-22 20:23:18
자랑은 아니겠지만, 예전 먼지속에 파묻힌 기억을 쓰셨군요. 당시 친구여친도 일탈로 기억을 지우고 있겠죠
익명 2017-07-22 18:25:33
자랑이라고 올리세요?
익명 / 글쓴이의 의도랑 전혀 다른 댓글이군요. 질투 나시나요? 이 분은 그랬다로 끝났습니다. 지금 부인 사랑하신다고 했구요. 과거 추억 이야기를 기억하는 걸 두고 이런 태도는 아닌 것 같네요.
익명 / 이상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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