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팁. 여성상위에서의 경혈
1
|
||||||||
|
||||||||
남성편. 여성상위자세에서 여성을 빨리 가게 하고 싶을때 쓰는방법. 대부분의 여성상위자세는 남성의 몸과 여성이 수직을 기준으로 ±35~40도 정도의 각도를 이루며 피스톤을 하거나 클리토리스 자극왕복운동을 하는게 일반적이다. 여성이 자신에게 최적화된 자극에 맞게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오르가즘을 가져오기 쉬움. 여성이 인위적으로 한템포씩 늦추는 경우가 생기게 되는데, 이때가 오르가즘에 다다른 상태이기 때문에 자기가 조절하는 징후. 이때 여성을 아래로 숙이게 한 상태에서 껴안고 아래에서 쳐올리는 피스톤을 하는것이 일반적이나, 이때 아래와 같은 자세로 손을 이용하면 여성을 빨리 오르가즘을 느끼게 함과 동시에 두번째의 오르가즘을 준비할 수 있는 몸으로 만들어준다. 한손으로 허리를 감아 신유혈을 자극하거나, 어느정도 커뮤니케이션이 되었는 파트너의 경우 여성이 남성의 목을 감아 껴안은 상태에서 남성이 자유로워진 두 팔로 여성의 양쪽 신유혈을 눌러가며 피스톤을 하는 방법이 있다. 신유는 여성의 신장계통과 성감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키는 역할을 함. 특히 섹스시에는 더더욱. 마사지로 작업걸때 필수로 만져야 하는 부위도 이곳. 힘줘서 눌러도 좋지만 가볍게 접근해도 좋다. 신유를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상태에서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되면 신기하게도 지치지 않고 다시금 멀티 오르가즘을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태세가 됨. 물론 이때까지 남성의 페니스또한 버텨야 한다는 전제는 있음. 끝.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