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얼추 비슷하네요

└ 익명 / 아~아깝다ㅋ 정답인줄 알았는데ㅋㅋ

└ 익명 / 한번 맞춰 보세요~^^!

└ 익명 / 아 ㅆㅂ 보니 졸귀 ㅋ... 눈웃음 이런거 형한테 하지말구 여자한테 해야지!! 그리고 늑대처럼 조용히 능글맞게 다가가서 목을 확 비틀어야 연애를 하든 섹스를 하든 할거 아니야. 영양가 없는글 그만 올리구 소개서부터 쫙~ 돌려보고 타켓 정해놓고 작업이나 들어가셔

└ 익명 / 그러고 싶은데 글쓰는데 재주가 1도 없어요 ㅠㅠ

└ 익명 / 연애를 글로만 하니 보니하니야. 형이 보니같은 정성과 글쓸 여유만 있음 문어발 섹파도 하겄다. 레홀 얼마나 좋니. 열에 아홉은 만나서 섹스할 의향이 있는 황금밭이잖니. 그리고 여자들도 보이는게 전부가 아녀. 알고보면 호박씨에 꼬리 아홉개 즉, 목표달성까지는 너도 가면 나도 가면이라 이기야. 남여가 관계트고나면 왜 맨날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잘 생각해보라구. 넘 직설적으로 썼나? 암튼 기다리기만 하면 감 안떨어지는겨. 늑대같은 녀석들이 다 따간가구.

└ 익명 / 관계 튼다고 님처럼 못잡아먹어서 안달하지 않아요. 오히려 더 잘 이해해주고 서로 어려울 때 힘이 되어줍니다.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는 걸 애한테 가르치시는지... 어이가 없네요.

└ 익명 / 보니님... 이상한 글은 따라하지 마세요. 그네님 같은 분 말은 들으셔도 위 댓글남 말은 사실아 아니며.. 저런식으로 하면 좋은 짝이 되지도, 되어줄 수도 없습니다.

└ 익명 / ㅇㅇ?보니... 뉴나야. 저런 엉아 말은 듣도말고 대꾸도 말어. 어디 시발 황금밭같은소리하네. 언제부터 보니야보니야했다고 보니하니 좋아하네. 아 재호같은 잡놈 여기 또있네..? 뭘 따가. 니 꼬추 따가? 말 똑띠해라. 그딴말 니그 가족한테 엄마 누나 여동생 또는 니 여자친구 따먹는단 소리 듣고도 아무렇지 않을때 와서 시부려. 따긴 뭘 따? 확씨 부랄을 따버릴라

└ 익명 / 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