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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밥먹으라고 불렀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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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냥이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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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7-08-10 16:41:24
zzzzzzzㅋㅋㅋㅋ 냥이 귀엽네요
요새는 자취하면서 느끼는건데 차린 밥 제때 안먹으면 정말 맛이 없더라구요ㅎㅎㅎ 그다음부터는 차린사람 성의때문에라도 미리미리 착석하는 센스!
익명 2017-08-10 16:04:4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17-08-10 15:49:13
이게 뭔말이니 보니.. 뉴나가 이상한건가 이해가 안대
익명 / 상에 아무것도 없다는 말이죠 - 글쓰니아님 보니아님-
익명 / 엄마가 미리미리 부른다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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