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나를 뜨겁게 달궈주던 그녀가 떠난듯하다  
0
익명 조회수 : 3576 좋아요 : 1 클리핑 : 0
그녀의 체온이 내몸을 뜨겁게 달궈주던 지난 밤
나는 몸서리치며 그녀를 밀쳐내려 했었는데

그때는 몰랐다
내가 이렇게 금방 그녀를 그리워할줄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나를 찾아와
내 몸을 감싸던 그녀의 온기가
오늘 이밤 그리워 진다

내년에 다시 돌아온다는 쪽지를 남겨두고
그녀가 떠났다
.
.
.
.
.

새벽 공기에 콧속이 시원해진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8-11 06:02:19
가을이가 오잖아요. 힘내세요 ㅋ
1


Total : 32653 (1/217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53 확실히 연상이 잘해.. [2] new 익명 2025-11-21 168
32652 웃는 모습이 참 예뻐. 그래서 망가뜨리고 싶어져... [6] new 익명 2025-11-21 427
32651 두근두근 [3] new 익명 2025-11-21 485
32650 오운완) 비루한 몸뚱이 [4] new 익명 2025-11-21 507
32649 사진마다 다른사람같아보이는건 나뿐? [26] new 익명 2025-11-20 1820
32648 폰파트너 [10] new 익명 2025-11-20 1166
32647 아 오늘 정말 [2] new 익명 2025-11-20 590
32646 연상과 하는 섹스가 좋아졌다 [13] new 익명 2025-11-20 1335
32645 후기 [14] new 익명 2025-11-20 1794
32644 플렉스!!! [2] new 익명 2025-11-20 428
32643 관클 솔녀 [4] new 익명 2025-11-20 856
32642 상상 [2] new 익명 2025-11-20 1015
32641 시간 [9] new 익명 2025-11-20 747
32640 맨들맨들 [2] new 익명 2025-11-20 682
32639 그냥 [18] new 익명 2025-11-19 205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