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내 꿈이라면 별 거 없다  
0
익명 조회수 : 2384 좋아요 : 1 클리핑 : 0
비가 오고 폭풍우가 치는 바닷가 절벽위의 다 쓰러져가는 집안 벽난로 앞에서 지붕과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를 듣고 싶다. 깜빡 잠들었다 깨면 알몸의 너가 나를 안고 있는 채였으면 좋겠다. 내가 바라는 건 그것뿐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8-12 09:29:08
폭풍우치는 절벽위의 쓰러져가는 집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그냥 폭풍우치는 절벽위의 예쁜 집안의 벽난로면~~~
꿈이긴 하지만 실현되길 바라는 마음에^^
익명 / 예쁜 집이면 더 좋겠지요 그집이 내집이면 더 좋겠구요
1


Total : 31069 (1/20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069 연(聯) 사전검열 후기^^ [15] new 익명 2024-10-06 795
31068 Gifted [5] new 익명 2024-10-06 596
31067 풍경사진 new 익명 2024-10-06 372
31066 꽃놀이 [2] new 익명 2024-10-06 353
31065 어제도 예술! [8] new 익명 2024-10-06 830
31064 병원에 가봐야될까요? [25] new 익명 2024-10-06 1546
31063 가슴수술 ㅋㅋㅋㅋ 열등감에 혀를 내두르는중.. [14] new 익명 2024-10-06 1102
31062 ㅎㅂ 사전검열 [96] new 익명 2024-10-06 4433
31061 후방) 오늘 3 [6] new 익명 2024-10-05 2020
31060 후방) 오늘 2 [5] new 익명 2024-10-05 2039
31059 잠시 멈춤. [9] new 익명 2024-10-05 1831
31058 2형 헤르페스 참 애매하네요. [3] new 익명 2024-10-05 1041
31057 보통 여자들 큰꽈추경험이 다들 있으시죵?? [20] new 익명 2024-10-05 1520
31056 Greek-Momo w. Earl Grey [6] 익명 2024-10-04 1257
31055 GIF 24 (후) [6] 익명 2024-10-04 173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