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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라면 별 거 없다
0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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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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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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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고 폭풍우가 치는 바닷가 절벽위의 다 쓰러져가는 집안 벽난로 앞에서 지붕과 창문을 때리는 빗소리를 듣고 싶다. 깜빡 잠들었다 깨면 알몸의 너가 나를 안고 있는 채였으면 좋겠다. 내가 바라는 건 그것뿐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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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콘텐츠
익명
2017-08-12 09:29:08
폭풍우치는 절벽위의 쓰러져가는 집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요?
그냥 폭풍우치는 절벽위의 예쁜 집안의 벽난로면~~~
꿈이긴 하지만 실현되길 바라는 마음에^^
└
익명 / 예쁜 집이면 더 좋겠지요 그집이 내집이면 더 좋겠구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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