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로 만난 섹파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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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166에 55정도였고 씨라고는 하는데 B컵정도
되는거같았다 재미로 앙톡을 깔아 안뇽안뇽 이러면서 놀기를 두시간 어느여자와 말이 잘통했고 카톡으로 넘어갔고 전화도했다 전남친 전여친 얘기하며 웃고 그럴때 자연스럽게 섹파라는 단어가 나왔다 그아이는 전남친과 섹파에 대해 긍정적이였고 나는 전여친과 섹파관계로 안지내고싶다 못지낸다 라는 생각을 갖고있다라고 말할때쯤 만날까?라는 얘기가 나왔다 가깝지는않지만 차타면 20분정도였고 만나볼까!란 생각에 밥먹고 커피나마시자 라며 나가봤다 예쁜얼굴에 매력있는 말투 그리고 서로 대화가 잘 맞았다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공원에서 노래들으면서 얘기하는데 손깃이 닿았다 눈을 마주쳤더니 드라마에서는 키스를 하겠지만 우리는 웃었다 ㅋㅋㅋㅋ마구웃었다 그렇지만 그때 손은 잡고 있었고 그렇게 키스가 시작됐다 한적한 공원이였고 새벽 한시가 넘어서 인적이 드물었다 노래틀어놓고 키스하다보니 분위기도 괜찮았고 흥분도 됐다 그렇게 섹스의 시작을 알리는 키스 그리고 가슴을 만지다가 너랑 하고싶어...?라는 말을 했고 그렇게 카섹스가 시작됐다 가슴을 만지고 그아이는 내팬티안에 손을 집어넣고 만지더니 먼저 바지를 벗기고 오랄을 시작했다 그리고 커지는 신음소리 속에서 더 흥분하다가 나도 입으로 해주고 여성상위을 좋아한다는 그말에 내위로 올렸더니 허리를 잘 흔들더라.. 분명 나는 어제 딸을 쳤는데!!금방 나올거같았고 그렇게 십분을 하다가 못참겠다 어떡하지 하니 안에다가 싸도된다고..해서 안에다가 했다 처음만나서 이렇게 격렬하게, 뜨거워도 되던가 마무리 대충하고 차에서 더 얘기하다가 집보냈다 그리고 에프터를 신청했고 이틀뒤 만나게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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